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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 풍년기원제 성황리에 개최
구룡면 풍년기원제추진위원회는 구룡농협 유통센터에서 ‘제6회 구룡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풍년기원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장단, 새마을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구룡농협, 구룡면행정복지센터 등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으로 풍성하게 치러졌다.또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풍년기원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행사 전날에는 금천천, 구룡천, 주정천의 발원지인 옥녀봉수, 망신산수, 월명산수에서 제례에 사용할 정화수를 채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발원지에서 정성껏 채수한 물에는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면민들의 염원을 담았다.행사는 제례에 앞서 개식 선언과 인사 말씀 등 공식 행사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한 해 풍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후 참석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눴고 윷놀이 대회가 펼쳐져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김성대 위원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풍년이 들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구룡면 풍년기원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천안시, 미래성장동력 4대 핵심 인프라 현장 점검
천안시가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인프라 현장 점검에 나섰다.천안시는 10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천안아산역 R D집적지구, 천안역사 증 개축 공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4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술혁신 거점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 등 천안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아산역 R D집적지구 공사현장을 찾아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주요 시설의 단계적 입주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이 지구를 천안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꼽으며 연구 전시 기업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이어 22년간 임시역사로 운영되어 온 천안역사 증 개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총사업비 112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역사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 권한대행은 천안역이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세심한 공정 관리를 강조했다.원도심 재생 현장인 봉명지구에서는 ‘꿈꾸는 레일웨이 존’건립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통합돌봄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등과 함께 돌봄, 창업이 선순환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방문한 성환혁신지구는 2031년까지 산업 주거 생활 SOC 기능을 집적해 북부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되어 차질 없는 추진이 요구되는 핵심 사업이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2026년 시정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성장은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기반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 혁신지구 조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산면 배꼽시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음식점 ‘배꼽시계’를 운영하는 서동구 박미라 부부가 지난 9일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들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서동구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꼽시계 대표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논산시, 환절기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 목 등 발 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공동체건강팀으로 하면 된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 건강 통계에 따르면 논산시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7.8%, 69.6%로 충남과 전국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 광덕면은 1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특화사업 등에 대해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논의했다.이어 3월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박복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협조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단체장과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자원봉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1부 행사에서는 올해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과 인증 기준 등을 안내하고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온라인 홍보 캠페인에 참석자 전원이 공동 참여하며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어 2부에서는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틀을 넘어 자원봉사의 확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반복되는 기존 자원봉사 활동의 한계를 짚어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가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집중 안전 점검
부여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 현장 등 붕괴 전도 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의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점검은 군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파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및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사면 구간 균열 및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이다.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 대상지를 신청하면 민관 합동점검단이 현장을 확인한 뒤 결과를 안내한다.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취약시설 위험 징후에 대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 신고하는 등 안전 점검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21회 충남최초 기미 3 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 성료
지난 6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기미 3 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시작된 충남 최초의 기미 3 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족 대표 및 선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부여군 의회 의장 의원, 충청남도 보건국장,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기관 사회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현 행렬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충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역사 기록에 따르면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출발한 7인의 열사는 임천장에 도착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부여헌병주재소 임천분소로 향해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위해 헌신한 7인 열사의 숭고한 뜻과 독립 염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렬 이후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에서 열린 2부 기념식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충화면에서 시작된 3 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7인 열사의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와 후세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최초3 1독립운동선양회 조영관 회장은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발전적으로 기획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충남 계룡시는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우선,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130만원 정액을 받는 소농직불금 대상 자격 요건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원, 농가 4500만원 미만 등이다.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된다.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단, 신규신청자 및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농지 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본 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에 중요한 제도”며 “신청 대상 농업인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고 변경 사항 발생 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면 동 행정복지센터,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보령시, 올해 첫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령시는 10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1 단멈춤, 2 쪽저쪽, 3초동안, 4 고예방'등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보령시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의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정책' 공모전 개최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같이: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살려:봄]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키워:봄]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누려: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참여 자격은 천안시민을 비롯해 천안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와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천안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장항읍 주민자치회, 충청남도 제안사업 공모 선정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미소 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대청소와 연계한 ‘클린 스마일 캠페인’,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설치,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가게 선정 및 인증패 스마일 로고 앞치마 전달, 주민 참여형 ‘웃는 장항’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내 집 앞 10m 인사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장항읍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장항의 밝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웃음을 나누는 분위기를 통해 장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메추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충남도는 9일 아산시 도고면의 A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항원 검출은 24만여의 메추리 사육 중인 A농장주의 메추리 폐사 급증 신고로 정밀 검사 실시한 결과, 이날 저녁 10시경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됐으며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 최종 판정에는 1 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도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즉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A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으며 반경 10 를 방역대로 설정해 인근 가금 농가 25호와 역학 관련 시설 3호에 대해 핀셋형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더불어 도는 바이러스의 물리적 차단을 위해 10일 1시부터 24시간 충남과 경기 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A농장의 메추리 24만 수에 대해서는 10일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발생은 도내 마지막 발생 이후 32일 만으로 본격적인 3월 영농기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어 질병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영농기에는 농기계와 사람들의 농장 주변 이동이 잦아지는 만큼, 도는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농기계 관리 강화 : 농기계 농장 내 반입 금지 및 농기계 공동사용 절대금지 철저한 소독 : 농기계 및 작업 도구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 필수 연결고리 차단 : 축산 차량 이동에 따른 농가 간 역학 최소화 및 차단방역 집중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여 만에 가금 농장에서 AI가 재발생했고 특히 농기계 이동이 많은 영농기에 접어든 만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도내 각 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축사 안팎에 대한 소독을 강화 뿐만 아니라 농기계 사용 전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 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총 53건이며 도내 발생은 천안 4건, 보령 2건, 아산 1건, 당진 1건, 예산 1건 등 총 9건이 발생한 바 있다. -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서천군 시초면은 지난 10일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시초면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마을에서 수거한 영농폐비닐을 비롯해 각종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김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종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깨끗하게 정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시초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