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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와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5등급 차량은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우선순위 기준 30%를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는 차령 순으로 결정한다.현재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 정도가 신청을 마쳤다. 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우편 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 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 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의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다.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가 수급자여야 인정된다.소상공인은 소상공인 확인서를 내야 한다. 확인서 발급이 어려울 경우 사업자 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 매출액 증빙 자료, 근로자 확인 서류로 대체할 수 있다. 모든 증빙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한다.시 관계자는 마감일이 임박했으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업 및 신청 요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
금산군은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정밀도 향상과 효율적 행정업무 관리를 위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보유한 1972년~2001년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사영상으로 추가 제작한다.군은 2017년, 2020년에 국토지리정보원의 1954년~2020년도 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항공영상을 제작하고 여러 행정 업무에서 활용 중이다.구축된 영상은 금산군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적도, 연속지적도, 도로명주소, 각종 인허가, 과세, 불법건축물 판독 등 기존 행정 데이터와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3월 정사영상 제작 및 품질검사 후 연말까지 공간정보시스템에 데이터를 탑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개학 맞아 정부24·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 학교 안내
금산군 금산읍이 개학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이는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개학 기간에는 민원 발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부24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민원 신청, 발급, 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다. 수수료 또한 무료여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는 금산읍 행정복지센터, 금산군청 종합민원실, 대전지방법원 금산등기소 등에 설치되어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창구 수수료의 50%만 부과된다.금산읍 관계자는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통해 민원 서류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금산군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금산군,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존경과 감사 표해
금산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6가정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대상은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다. 이들은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 참여, 의병 활동, 군자금 모집,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독립에 헌신했다.이재선 지사는 만세 시위 참여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김상신 지사는 의병 활동 중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지사 역시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받았다.이교덕 지사는 만주 지역 독립운동 기지 건설 활동 중 체포되었으며, 김부대 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원인성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이들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으로 기려지고 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선열들의 뜻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시작…온라인 간편 신청 도입
금산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를 시작하며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나선다.이번 직불금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방식은 모바일 온라인 접수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특히 금산군은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업인들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을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신청은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여 신청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련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정보 변경이 있거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방문 신청을 이용하면 된다.금산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청 방식을 마련했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자격 요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원을 통해 금산군은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시 '하늘그린', 2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하늘그린'이 2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수상은 '하늘그린'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제13회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천안시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하늘그린'은 20년 이상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브랜드 사용 승인 절차, 체계적인 품질 및 안전 관리, 직거래 행사 등 소비자 접점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공식 수상 명칭과 로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전국 단위 홍보와 농특산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브랜드 관리를 해온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하늘그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천안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본격화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천안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336개 단지 중 지난해 교육 이수 단지를 제외한 189개 단지를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매월 2회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대상 단지 중 한 곳을 선정해 현장 집합교육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천안시는 교육 대상을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까지 폭넓게 확대해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개정 시 유의사항 △질의회신 사례 공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천안시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리주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핵심 생활공간인 만큼 관리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여기에 첫만남 이용권과 쌀케이크·카시트 제공 등을 더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임산부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를 위해 교통비 지원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강화했다.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한몫했다. 시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가족돌봄수당 제도를 운영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촘촘한 지원 정책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 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어린이 놀이시설 250곳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천안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시는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250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시설물 관리 주체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놀이시설 구조물의 손상 여부, 볼트와 나사의 풀림 상태, 바닥재의 패임 및 파손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관리 주체에 보완을 요청하고, 신속한 개보수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천안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 ‘멸종위기탐사단’ 등 시민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천안시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멸종위기탐사단, 자연을 닮은 친구들 등 시민 대상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멸종위기탐사단은 성성호수공원, 장재천, 북면 운용리 등 관내 주요 서식지를 직접 탐방하며 수달, 남생이, 금개구리, 반딧불이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환경지표종을 찾아보는 현장 참여형 활동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성성호수공원의 동·식물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을 닮은 친구들도 병행 운영한다. 원앙 관찰, 로제트 식물 알기, 애벌레 및 사마귀 관찰 등 도심 속 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추진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금요일부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천안시는 올해 신설된 멸종위기탐사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현장 체험이 일상 속 환경 보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표준 모델’ 제시…저고위 현장 방문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맞춘 최적의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사업의 전국 확산을 앞둔 시점에서 천안시의 운영 사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했다. -
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홍보물 제작해 시민에게 알린다
천안시가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에 나선다.이번 홍보물은 총 3,000부 제작되었으며, 시민들이 변경된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홍보물에는 여성가족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완화된 선정 기준과 인상된 지원 금액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또한, 아동양육비는 월 5~10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일괄 인상되었으며, 아동 교육 지원비 역시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되었다.이 외에도 자녀 학습비 및 월동비 지원, 취약·위기가족 사례관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한 보호 및 자립 지원 등 천안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 정보가 홍보물에 수록되었다.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양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 홍보물을 비치하여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천안시 여성가족과 박경미 과장은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삼일절 ‘폭주족’ 합동 단속…소음·불법개조 엄단
천안시가 삼일절을 전후해 기승을 부리는 이륜차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28일 야간부터 삼일절 새벽까지 경찰과 함께 소음 기준 초과 이륜차 및 불법 개조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시청 내 7개 관련 부서가 투입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머플러 등 불법 개조 △미등록 및 번호판 가림 이륜차 △난폭 운전 및 공동 위험 행위 등이다.시는 폭주족의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검거 및 채증을 병행할 방침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천안시는 이번 일제 단속 이후에도 상습 폭주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삼일절을 빌미로 한 폭주 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극심한 소음 고통을 유발하는 범죄”라며 “경찰과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폭주족 없는 안전하고 평온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아너 소사이어티 후원 연결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민간 후원을 연계하며 따뜻한 예우를 실천했다.천안시는 ICD SGM 천안본사의 윤영옥 디렉터가 보훈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36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매월 30만 원씩 12개월 동안 해당 가구에 전달되어 생활비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영옥 후원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윤영옥 후원자는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뜻깊은 날을 기념해 보훈 가족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전달된 후원금이 보훈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