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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융정책협력관에 이태기씨 위촉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이태기 씨를 위촉했다. 이태기 신임 금융정책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과 협력사업 등 광주시 경제정책 수립 및 재정운영 자문을 맡는다. 이 협력관은 광주 출생으로 2002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보험감독국·생명보험검사국을 거쳐 보험리스크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협력관이 장기적 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주배경 청소년·천원한끼 지원, 기부로 함께해요”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 성장과 천원한끼 식당 운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개시했다. 지정기부는 지난 6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치단체의 사업 중 기부금이 사용되길 원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광산구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기부자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발굴을 위해 지난해 대국민 공모, 공직자 제안, 사업 부서 수요조사 등을 진행했다. 대국민 공모 등으로 총 67건의 아이디어와 제안이 모인 가운데, 사업안 검토, 광산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적응 프로젝트 △함께해요‘천원한끼’ 운영 지원 등 총 2개 지정기부 사업을 확정했다.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적응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한국어·모국어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멘토링 및 진로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해요 ‘천원한끼’ 운영 지원은 돌봄 취약 계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천원한끼 식당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적응 프로젝트의 목표 모금액은 6,000만원이며 함께해요 ‘천원한끼’ 운영지원은 5,400만원을 목표로 한다. 목표액 달성 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로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광산구 △전통 문양 공예품 △광주 상품 세트 △케이크, 쿠키 만들기 등 답례품 제공업체를 추가 선정하고 인기 상품인 농축산물의 품목을 다양화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총 87개로 늘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금사업과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며 “광산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많은 분께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4억 1,00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천원한끼 식당 5곳 중 네 번째로 문을 연 첨단점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조성했다. -
광산구,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 완화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을 완화한다. 광산구는 주차장 신규 조성 민원 증가, 주거밀집 지역 주차 편의 확대 등 주민들의 편의와 상점가의 상업 활동 촉진을 위해 160개소 중 85개소의 고정식 불법주정차 단속 CCTV 단속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던 CCTV 85개소의 단속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및 버스 단속 중복지역은 제외된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160개소 중 8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정차 단속 운영 시간을 완화했다”며 “단속하지 않는 시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보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광주지역 기업 36개사 ‘CES 2025’ 참가
광주지역 기업 36개사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역량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25’에 광주지역 기술기업 36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현지에서 ‘CES 2025’ 광주공동관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광주공동관과 KOTRA의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 등에서 우수 기술제품을 전시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CES 2025’ 광주홍보관에 참가할 기업을 공모해 15개사를 선정했다. 광주공동관에는 ㈜인비즈, 주식회사 정션메드, ㈜트위그팜, 이-솔테크, ㈜아트랩, ㈜인디제이, ㈜호그린에어, ㈜리버트리, 주식회사 유니컴퍼니, 에코피스주식회사, ㈜블루캡슐 등 11개사가 참가한다. 또 KOTRA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에는 ㈜오니온에이아이, 주식회사 올더타임, ㈜사각, 주식회사 메리핸드 4개사가 참가해 전시를 진행한다. 이들 기업은 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기술기업이다. ㈜인비즈는 의료영상정보시스템 및 심장초음파자동화 인공지능솔루션 ‘AI 에코 케어’, 에코피스는 수상레저 활동과 함께 수질정화 기능을 갖는 융복합 제품 ‘힐링보트’, 이-솔테크는 에너지절감 및 IT기술을 적용한 ‘다목적 모듈러 챔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이 직접 지역기업들을 이끌고 ‘CES 2023’에 첫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CES 2024’에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을 동시 운영의 2개관을 동시 운영했으며 올해 ‘CES 2025’에는 인공지능, 문화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15개 기업이 글로벌 기술력을 자랑한다. 광주시가 선정한 이들 15개 기업 외에도 지역기업 21개사가 이번 ‘CES 2025’에 함께 출전하고 있다. KOTRA의 지원을 받은 영앤, 디닷캐어, 라라랩스, 주식회사 알엑스오는 통합한국관에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C-LAB 지원 기업인 ㈜고스트패스, 마인스페이스도 CES에 진출한다. 특히 고스트패스는 이번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마인스페이스는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주식회사 오토웰즈, ㈜엘앤에이치랩스, ㈜그린토크, 멤스, 쉐어플랫을 이끌고 ‘CES 2025’에 참가한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에스오에스랩 등 3개사는 개별적으로 CES 2025에 참가하고 행정안전부·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의 지원을 받은 7개사도 CES 2025에서 글로벌기업들과 기술력을 겨룬다. 광주시는 CES 혁신상 신청 지원을 포함해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스트패스㈜가 광주기업 최초로 ‘CES 2025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에코피스㈜, ㈜에스오에스랩, 이-솔테크, ㈜인비즈 등 4개 기업이 CES 2025 혁신상을 받았다. 광주시는 지역 우수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해외 반응을 보는 한편 기업들 스스로 역량을 검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CES 2025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해외 투자유치 성공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0일까지 많은 눈…광주시, 대설 대응 총력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까지 광주지역에 최고 2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대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7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0일 오전까지 5~15㎝, 많은 곳은 20㎝ 이상의 눈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먼저 제설대책, 안전사고 방지 대책 등 대설에 대비한 추진사항을 점검, 신속 대응키로 했다. 특히 이번 눈은 강설 지속 시간이 길어 붕괴·전도 등의 사고의 우려가 높은 만큼 광주시는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주요 제설 기관, 경찰, 소방 등과 함께 유기적 대응에 나선다. 광주시는 폭설이 내릴 경우 그레이더, 제설삽날 등 민간 제설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소형 제설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유관기관의 모든 장비·물자·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강한 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한랭질환자 취약계층을 점검하고 빙판길 낙상사고를 줄이는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참여해 큰 눈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7일 오후 4시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및 5개 자치구 합동으로 ‘대설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폭설·한파에 인명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 △신속한 정보공유 등 상황근무 철저 △붕괴·전도·미끄러짐·정체·고립 등 대설 5대 분야 유형별 안전대책 △제설제 사전살포·재살포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낙상사고 예방 등 대시민 홍보 등을 점검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주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출·퇴근길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실외활동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전 서구, 얼어붙은 지역 경제 녹인다
대전 서구는 432억원 규모의 20대 재정 투자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지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며 이는 내수를 진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림동 일원에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거 정비를 위한 △정림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기성동 산사태 복구사업, △용촌동 되창이소하천 정비사업 등의 안전 방재사업이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된다.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시설 리모델링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조성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 등을 통해 주민 휴식 공간을 추가한다. 특히 장태산 물빛거닐길에는 메타세쿼이아 쉼터, 수변데크, 포토존이 설치된다. 체육 및 복지 인프라도 확충된다.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건강체련관 자리에는 수영장, 재활운동실, 헬스장을 포함한 △서구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마지막으로 도시 기반시설 강화사업이다. △봉곡길 도로확포장공사 △관저동 서일여고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 지하주차장 조성과 아케이드 보수공사, 근린생활시설과 창업지원시설을 갖춘 △도마동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를 조성한다. 이러한 사업들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서철모 청장은 “현재의 경제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적기에 밀도 있는 재정 투입은 지역 내수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사업비 1조 원 이상 규모의 서구 도마·변동 재개발 촉진지구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 건설경기의 활성화와 함께 서구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부양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전 서구 복지만두레, 운영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대전 서구 복지만두레 운영협의회는 지난 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1개 동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 복지만두레는 2003년부터 20여 년 동안 ‘나눔과 섬김’의 기치 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총 22개 동 4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2024년 동 사업 우수사례 공유 및 결산 △2025년 운영 방안 논의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필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으로 소외없는 복지도시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복지만두레를 비롯한 구민의 참여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만두레가 우리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7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서구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에 소재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과 확장을 위해 국내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에서는 기업 지원을 위해 ‘2025년도 국내 우수전시회 지원사업’ 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중소기업 제품 전문 전시회에 ‘대전 서구관’을 운영해 서구 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홍보,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 부스 설치 지원 등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중소기업 지원 협약을 통해 서구의 중소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해 힘찬 경제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시철도 2호선 안전점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구간으로 유촌동 차량기지를 제외한 본선 1~6공구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상 시설물 안전과 주변 미관 개선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차량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설치 상태 △작업·통행구간 내 제설 등 설해예방 조치 △가설울타리, 안전보호망 등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 복공 단차, 포트홀 등 주변 보·차도 정비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긴급조치 후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오영걸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연휴 기간에도 공백없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인상…현실화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최대 9만원 인상한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1인 월 36만원의 양육보조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 연령별로 차등 지급한다. 7세 미만은 이전과 동일한 월 36만원을 지원하며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월 4만원 인상한다. 또 13세 이상부터 18세 미만은 4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월 9만원을 인상한다. 광주시는 가정위탁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권고안에 맞춰 연령별 차등 확대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취학 이후 양육비용 소요가 많은 7세 이상 아동에 대한 양육보조금 인상을 통해 양육보조금 단가를 현실화하고 위탁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 것이다. 가정위탁아동 보호제도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부재에 따라 일반가정에서 일정기간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로 현재 광주지역에는 300여명의 가정위탁 아동이 있다. 광주시는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정위탁아동 상해보험료 △가정위탁아동 심리치료비 △전문아동 보호비 △아동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가정위탁 아동의 연령에 상관없이 월 36만원씩 지급했지만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현실화했다”며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농업기술센터, 신규 유기농업 교육생 모집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농업인 유기농업반 과정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반 과정은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고 국가기술자격인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이다. 유기농업반 과정은 2~3월 기초반에 이어 5월 심화반까지 2기수로 운영된다. 기초반은 7회, 심화반은 3회 등 총 10회 강의가 이뤄지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 및 시험응시료는 자부담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기초반 교육생 4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관심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은 2005년에 신설된 자격증으로 최근 유기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해마다 응시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난해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에서 응시대비 필기 합격률 90%, 실기시험 100%의 성과를 이뤘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농업기술센터의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은 유기농업반 40명, 농작업실습반 30명, 농촌정착반 30명 등 총 3과정 100명의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
남구,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모집
광주 남구는 일상 속 가치 있는 생활공감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정책 등을 지켜보면서 정책 발전에 이바지할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모집이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13명이다. 생활 정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보유하거나, 국정 참여에 관심이 높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에 소속된 주민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1년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거나, 정책 모니터링 및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 본인이 중앙 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한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인센티브와 표창을 받는다. 신청서는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에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남구,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치아건강 활짝’
광주 남구는 올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관내 주민의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보건사업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새해 구강 보건사업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4,840만원 가량으로 영유아를 비롯해 임산부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남구는 건강한 구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건강 미소를 활짝 지을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세부 사업 9가지를 선보인다. 먼저 영유아와 임산부 구강 관리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치아사랑 체험교실과 이달부터 12월까지 맘 & 베이비 해피투쓰데이 2개 사업을 각각 진행한다. 아동·청소년 구강 관리 사업으로는 저소득 아동치과 주치의 사업과 불소용액 양치 사업을 선보인다. 저소득 초등학생을 위한 아동치과 주치의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불소용액 양치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생 및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노인 스케일링·불소도포 사업과 경로당 포함 노인시설 이용자 구강 관리,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구강 관리까지 3가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치아 등을 관리한다. 각각의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노인 스케일링·불소도포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남구보건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발치와 치아 홈 메우기, 레진 충전 등의 치료를 돕기 위해 보건소 내에 구강보건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월산초등학교에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의 무료 진료를 지원하는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이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연령에 알맞게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애주기별 구강 보건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2월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모집에 앞서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명회에서는 2025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전년도 사업 평가계획 등을 안내한다. 광주시는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총 6개분야의 공익활동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12억원을 투입한다. 1개 단체당 최소 400만~30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보조금 대비 7% 이상의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관련법의 등록요건을 유지하고 있는 단체여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일 광주광역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공모를 준비하는 단체들이 사업계획 단계부터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컨설팅 신청은 공고문에 기재된 온라인링크를 통해 10일까지 할 수 있다. 또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며 특강과 컨설턴트 매칭 등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교부신청 전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탬e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위해 보탬e활용지원단을 운영해 일대일 실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