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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쌀 산업 안정은 곧 농업·농촌을 지키는 길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가평군에 위치한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우리 쌀 산업을 지켜내고 있는 쌀전업농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가 주관·주최했으며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의장,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원진, 도내 쌀전업농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농지제도 및 농지세법 특강, 경기도 식량산업 시책교육, 표창 시상, 축사 및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자 국민 식생활의 중심이지만, 고령화·인구 감소·수입 개방 확대·기후위기·생산비 상승 등 여러 도전이 쌀 산업을 위협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장에서 꿋꿋하게 우리 쌀을 지켜내고 계신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쌀 산업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 곧 농업·농촌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쌀전업농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쌀 소비 촉진, 청년·여성 농업인 육성,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과 판로 다변화 등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경기도 쌀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모여 우리 쌀 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도민의 밥상에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박옥분 의원,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에서 ‘여성과 권력 및 의사결정’ 정책 과제 발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여성과 권력 및 의사결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컨퍼런스는 북경세계여성대회 행동강령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여성의 정치·사회적 대표성 확대와 성평등 정책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옥분 의원은 토론문을 통해 △경기도 위원회 및 의사결정 구조에서의 여성 참여 현황 △여성 정치인의 대표성 확대 필요성 △성별 균형 인사 정책 및 성인지 관점의 제도와 입법 개선 과제 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30년 전 북경세계여성대회가 제시한 과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가 성평등 민주주의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형식적 참여를 넘어 실질적 권한 보장과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에서 여성 리더십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청년·돌봄·평화 분야 등 다양한 의제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옥분 의원의 발표 외에도 여성정책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도의원 등이 참여해 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대전시의회, 8~17일 제289회 임시회
대전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제·개정 조례안 등 107건의 안건 심의와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회기에는 제·개정 조례안 47건, 요구안 1건, 동의안 45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107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용품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청년기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 8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5분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10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특별위원회의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8일 용운국제수영장을 방문해 경기장 관리 상태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17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상인회 간담회 등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 제도적 지원 필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 주재로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 구인 난항 해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사회복지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조리 종사자 구인난과 처우 문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에는 김선호 대전광역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협회 사무총장, 김희송 대전광역시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안을순 한국노숙인복지시설 대전협회장, 양승연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 이태헌 대전광역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전종훈 대전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부회장, 최난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협의회 정책위원장, 한영근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대전시협회장 등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토론자들은 조리 종사자 인력난이 시설 운영의 연속성을 위협하고 결국 이용자의 건강과 권익을 침해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임금 현실화 및 표준 급여체계 마련 △정년 연장 및 재고용 제도 마련 △대체인력 인프라 확충 △조리실 환경개선과 안전 장비 확충 등을 주요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강태선 대전광역시 아동보육과장,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 이정선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장, 조윤정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장이 참석해 시설별 제안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향후 제도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이효성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식사는 단순한 한 끼 제공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며 “의회 차원에서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노력에 남양주교육지원청 “연계고용 도입 안 할 이유 없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지난 8월 18일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경기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연 데 이어 3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최길남 행정국장, 장인순 재무관리과장 등 관계자들과 한국표준작업장협회 임원진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연계고용의 가능성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경자 의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법정 기준을 밑도는 1.68%의 장애인 고용률로 인해 매년 367억~400억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생들을 위해 쓰여야 할 소중한 세금이 고용부담금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경자 의원은 정부가 향후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점차 상향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금처럼 방치한다면 교육청의 재정 부담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경자 의원은 “직접고용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연계고용이 교육청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해법임을 역설했다. 협회 측은 장애인표준작업장이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 제1항에 따라 한도 제한 없는 1인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짚으며 A4 용지 등 단순 물품 공급을 넘어 미화·경비, 시설관리, 전기공사 등 공사·용역 영역까지 도급계약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사례도 공유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용역계약을 도급계약으로 전환해, 표준작업장이 기존 인력을 고용승계하면서도 장애인 고용률 30%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채용을 진행한 것이다. 정경자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단순히 계약 방식을 전환했을 뿐인데도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훨씬 더 큰 잠재력과 여건을 갖춘 만큼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 측은 “정치가 이렇게 부드러운 연결자 역할을 해줄 줄 몰랐다. 좋은 취지로 찾아가도 ‘장애인’ 이라는 이름만으로 ‘우리는 이미 A4 용지 쓰고 있다’며 거부당하기 일쑤였다. 설령 만나더라도 편견을 없애는 데 대화의 70% 이상을 써야 했다”며 정경자 의원의 중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제도의 취지에 충분히 공감한다. 오늘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도입하겠다. 안 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일선에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현장의 혼란이 줄고 신뢰가 높아진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를 수차례 논의를 통해 진행중에 있으며 그 결과는 긍정적”이라며 “장애인은 최저임금 이상을 받는 근로자이자, 기업과 함께하는 파트너다 단순히 A4 용지, 화장지 구매에 머무르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학교 행정실장·직원들이 모이는 회의나 간담회를 기회로 ‘2025년도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 교육청과 학교 간 간극을 좁히겠다고 밝혔다. -
이은주 의원, 서울삼육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서울삼육고등학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이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은주 의원은 그동안 삼육중·고 통학로 차양막 설치 예산 확보를 비롯해, 안전등급 D를 받은 강당의 구조 개선과 내진 보강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왔다. 이에 대해 김성중 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은주 의원님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힘이 됐으며 학교 발전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은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제 노력을 인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패는 이은주 의원의 꾸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학교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이자, 교육공동체가 직접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 녹양사거리 일원 상습침수도로 개선사업 업무보고 ”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도로관리과로부터 ‘녹양사거리 일원 상습침수도로 개선사업’ 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의정부시 녹양동 105-2 일원은 지반고가 낮은 저지대에 위치해 매년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가 반복되는 대표적인 상습침수지역이다. 실제로 지난 2024년 7월 호우경보 당시 차량 6대가 침수되는 피해가 있었으며 2025년에도 호우경보가 잇따라 발령되는 등 침수 발생 시 대규모 교통혼잡과 재산피해 우려가 큰 곳이다. 또한 녹양역사 앞 의정부우정지구 주택 건설이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으로 향후 피해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한 개선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7월 준공 예정으로 우수관로를 확충해 배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영 도의원은 “녹양사거리 앞 평화로는 양주와 동두천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의정부·양주 생활권을 아우르는 교통 요충지”며 “침수 문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안인 만큼, 경기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녹양사거리 일대의 상습침수 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청취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 중 3일에 걸쳐 제3~5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제98회 정례회 당시 지적되었던 사항의 조치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조치 완료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방안을 파악하며 세종교육력 제고와 시민안전 기반 강화를 위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고복저수지 등 주요 거점 주민 안전대책 마련 △작은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잘 드러나는 홍보 △스마트 학교만의 특화된 교육과정 수립 운영 △원어민 교사 수요 확충 및 효율적인 원어 수업 운영 △우수 수업 사례 확산 방안 △각종 체험센터와 학교 교육의 연계 △교원 역량 신장을 위한 연수 내용 점검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점검하고 질의하며 해결책 또한 제안했다. 아울러 작은 학교 활성화와 세종시 학교교육과정의 정상화 및 특색있는 운영, 끊임없는 학생 활동 연계를 통한 다양한 학생 성장 방안도 모색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교육청 홍보 채널 활성화 △학생선수의 기초학력 확보 및 강화 방안 △학생 정신건강 확보와 치료형 교육기관 구축 계획 △현장 교사들의 고충 해소, 민원 등과 관련한 교권 보호 지원 △챗봇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 기능 개선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생명이다. 우리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또한 아픔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치료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학생 정신건강과 이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을 힘주어 강조했다. 김동빈 위원은 △침수 피해 재발 방지 현장 소통 강화 △ 노후화된 산업단지 화재예방 시설물 점검 계획 강화와 대응 방안 마련 △각종 위원회와 협의체의 전문성 강화 △수요자 친화 다문화 가정 지원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금 보완 방안 마련 △도박 등 청소년 중독 우려 사안에 대한 예방 강화 △유아생태체험 놀이터 활용확대 및 위생 관리 △ 학생 체험 시설 활용도 제고 방안 △진로 설계 지원 사업을 학생·학부모 친화형으로 개편 △세종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학생 이용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한 핵심적인 질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체감도 높은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박란희 위원은 △교통사고 다발 구간 개선 방안 적극 추진 △체육중고등학교 설립 세종시와 협업 강화 △학생 사회봉사기관 발굴 및 관리 △창의적체험활동 스포츠클럽 강사질 제고 및 수요자 중심 종목 다양화 △ 중고등학교 시험 오류 발생 방지 대책 마련 △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지원 기능 및 기업 연계 강화 △학생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 지속 추진 △ 학교 밖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으며 특히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는 관내·외 체육영재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사이자 세종시에 중요한 기회이므로 시청과 긴밀하게 협업할 것을 주문했다. 유인호 위원은 △공중화장실 안심벨 총괄 관리 체계 마련 △소방관 트라우마·우울증 극복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심신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공무원의 공무국외출장 사업 효용성 증대 및 내실화 △학생 도박 중독 예방교육 협의체 구성 △현장체험학습 미실시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독도교육 시수 확보 △저연차 공무원 대상 복지 사업 효과성 제고에 대한 점검과 질의를 진행했다. 이중 유인호 위원은 소방관 정신건강 확보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현재 세종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시설들도 협약을 통해 활용하는 방안 등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고를 기울여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조치했음에 대한 안주’보다 더욱 치밀한 계획과 확실하고 지속적인 실행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윤지성 위원장은 “모든 관계 공무원은 부서 내외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행정사무감사 조치 사항 결과 처리와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창의성과 효율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소관 부서의 꾸준한 발전 노력에 대한 감사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조치 사항 결과 처리는 시민과의 약속이기도 하기에 반드시 역점을 두어 수행해 약속을 꼭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감 조치 결과 처리 이행에 대한 감사와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점검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김충식 의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3년 연속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실적 부진을 지적했다. 또 “구매 품목을 단순 소모품에 국한하지 말고 고부가가치 품목까지 확대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등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품 계약에서 관내 업체 참여 비율이 낮아 지역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내 업체가 실제로 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병헌 의원은 “민간위탁 업무 처리 지침이 개정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외부 전문가 참여 규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질적 공정성이 담보되도록 제도 전반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은 보육현장의 안정성과 직결되는데, 올해 지원율이 예년보다 낮아진 것은 수요에 비해 대응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실효성 제고를 요구했다. 이어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지원은 가정과 현장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단계적 확대냐, 보편적 지원이냐, 의견 차이는 있지만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의 관심 사안인 만큼, 일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미전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에 민간 전문가를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당연직 중심 구성이 유지되고 있다”며 외부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금강 누정 선유길 사업과 관련해 “충청권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모바일 고지서는 법령과 제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전환을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순열 의원은 “공동캠퍼스 운영비가 행복청과 5대5로 분담되고 있는데, 이 구조가 시 재정에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더 합리적인 분담 구조로 조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포함한 청소년 지원은 우리 시가 중요하게 다뤄야 할 과제”며 청소년 복지와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더불어 “테니스선수단 해체와 유도팀 전환은 충분한 교감 없이 추진돼 갈등을 키웠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나영 의원은 “학부모 연합회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 어린이집 필요 경비 지원 자체가 절실하다”고 현장 목소리를 전하며 보육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실적 부진에 대응해 민간 플랫폼 계약을 추진했지만 성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읍면동 홍보와 절차 간소화 같은 현실적 보완을 당부했다. 이어 “민간위탁 제도가 정비됐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형식 절차에 그치고 있다”며 운영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 청사관리팀이 청사 방수공사를 직접 시행해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를 들며 “예산 효율성을 높인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널리 공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가정폭력, 성폭력 등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과 관련해 “1366센터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전제로 운영돼야 한다”며 운영 미숙이 반복되면 수탁기관 교체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테니스선수단 해체와 유도팀 전환 과정에서 성과 지표나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추진된다면 행정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투명한 절차 마련을 주문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테니스팀 해체 과정에서 관련 주체 간 입장이 달라 혼란이 커졌다”며 이해당사자와 충분한 협의를 강조했다. 또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이 소송으로 번져 불필요한 소송 비용이 발생했다”며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충분한 협의와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문화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장서 구매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며 시민 수요에 맞는 도서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정하용 의원, ‘9월 노동안전의 날’ 현장 점검.용인시 동백종합복지회관 건설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3일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동백종합복지회관 신축현장에서 열린 ‘9월 노동안전의 날’ 행사에 참석해 산업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함께했다. ‘노동안전의 날’은 경기도가 매월 1회 31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 인식을 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하용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노동국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용인시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동안전지킴이 14명도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브리핑을 시작으로 용인시 동백종합복지회관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추락, 끼임, 충돌, 화재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점검 결과 강평과 함께 소화기, 안전모 턱끈 등 안전물품을 노동자들에게 전달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하용 의원은 “오늘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을 이끌어내는 노동안전지킴이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노동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도의회도 지킴이들의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떨어짐 예방’을 주제로 한 안전수칙 홍보, VR체험을 통한 산재 예방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정하용 의원은 “안전한 현장은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옥분 의원, 2025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2010년 발족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꾸준히 소통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박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 내 여성가족 관련 조례 제·개정, 성평등 정책 토론회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특히 △여성의 사회·정치적 참여 확대 △성평등 제도화 △현장 중심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통해 여성 친화적 정책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경기여성네트워크와 함께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점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으로 여성의 권익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여성과 권력 및 의사결정’을 비롯한 다양한 성평등 정책 과제가 논의됐으며 도내 여성단체, 학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
김영희 의원, 학교급식실 조리로봇 운영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2일 오산 운천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조리실에 설치된 다기능 조리로봇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승훈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과 권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등도 함께 자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운천중학교는 지난해 11월 1억4,298만원을 투입해 경기도형 다기능 조리로봇을 도입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운천중을 포함한 도내 5개 학교에 조리로봇을 설치해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이승훈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조리로봇 도입 이후 급식종사자의 근골격계 동작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고 조리로봇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향후 조리로봇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급식실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 의원은 “조리로봇이 급식종사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한식 특유의 다양한 조리법을 구현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기능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희 의원은 “조리로봇은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보조장치 일 뿐, 급식의 맛과 안전을 책임지는 본질적 역할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기술 도입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급식종사자 인력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병행해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이애형 위원장, 수원 신곡초등학교 야구부와 따뜻한 만남가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일 수원시에 소재한 신곡초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 훈련장비 현대화 지원사업’ 으로 보급된 체육 훈련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폈다. 신곡초등학교는 수원에서 유일하게 초등 엘리트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최근 ‘훈련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 훈련장비가 새로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애형 위원장을 비롯해 유경식 교장, 학부모 및 야구부 지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야구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애형 위원장은 훈련 중인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금 선수들이 흘리는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훗날 큰 꿈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리 도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학부모와 야구부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보급된 시설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되어 사기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달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성, 협동심, 도전 정신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선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양평대교⋅양근 대교 안전난간 설치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은 3일 경기도 건설본부와 회의를 갖고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 예정인 안전난간의 추진 일정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지난 8월 20일 22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확보한데 이어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일정과 세부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이번 사업은 생명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동시에 양평의 미관을 살리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의 선정과 시공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2024년 하반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평·양근대교의 안전시설 미비로 투신 관련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안전난간 설치 사례를 들어 경기도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실제로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양평·양근 대교에서 발생한 투신 사망자의 수는 총 16명에 이르며 2025년 상반기에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시는 한강대교·마포대교·양화대교·한남대교 등 6개 교량에 회전형 안전난간을 설치한 이후, 2025년 현재까지 투신 사망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해당 시설의 실효성이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후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시느라 애써주신 도지사님과 건설본부의 추진력이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보완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설치완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