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 4-H 연시총회 개최, 스마트 농업 체험으로 농심 키운다

대전농업기술센터, 학생들의 자율적 역량 강화 및 농업 이해도 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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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농업기술센터가 4일, 학생 4-H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 4-H 회원과 지도교사,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견학 및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시총회에서는 학생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4-H 금언 및 서약 제창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딸기 스마트팜 농가에서 진행된 과제교육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재배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수확에 참여하며 스마트 농업을 체험했다.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상호 학습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4-H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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