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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심사 대비 사전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심사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예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을 갖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운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9월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40조 9,467억원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비록 짧은 회기 기간이지만, 예산의 편성 사유와 집행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회기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가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예산 심의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는 제386회 임시회에서 9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4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백석고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예산 9억 3천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양주백석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의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학교로 최종 선정돼 총 9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 조성사업으로 2026년 사업 대상교가 총 49교가 선정됐다. 양주백석고등학교의 경우, 복도 등 유휴공용공간에 프로젝트 활동실, 학습·독서라운지, 융합수업교실, 체육진로활동실 등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고 다양한 수업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환경’ 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의원은 “그동안 군사시설 인근이라는 특수한 여건 때문에 소음과 안전 문제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제약을 받아왔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함께 힘써주시는 임태희 교육감님과 한근수 행정국장님, 윤영애 양주백석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무엇보다도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목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노야산 훈련장 앞 집회에 참석해 지역 학부모 및 단체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등 접경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예산 확보 성과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어 “앞으로도 접경지역 학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이서영 도의원, “분당과학고 발전시켜. 성남을 미래 과학 인재 양성 거점으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성남시 지역상담소에서 성남시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분당중앙고 건물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형 과학고 전환에 따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당중앙고는 지난 2월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과학고 전환에 걸맞은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 △탐구관·생활관 증축과 △본관·체육관 리모델링을 통해 첨단 실험실과 기숙형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93억원으로 2026년 설계를 시작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과학실험실, 대강당, 기숙사 및 학습실, 체력단련실 등 과학고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이 포함돼 있어, 향후 성남·분당 지역 과학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에는 과학고가 단 한 곳뿐이어서 그 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역차별을 받아왔다”며 “이번에 분당중앙고를 비롯해 4곳이 추가 지정된 만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중앙고가 성남에 자리한 만큼, 성남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배출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준호 의원, 경기도 최초 파주시 어르신 ‘모셔오고 모셔오는 사업’ 첫 현장 동행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9일(금), 정책 제안으로 시작 된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복지 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모셔가고 모셔오는 복지서비스’(차타니 행복세상, 만나니 웃음세상(타니 마니)) 사업의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은 특히 광탄면 영장2리 어르신 다섯 분이 고준호 의원의 소개로 복지차량을 처음 이용한 뜻깊은 날이었다. 한 어르신은 주머니에서 10여 년 전 발급받은 복지카드를 꺼내 들며 “이걸로는 안 되느냐”고 수줍게 묻기도 했고 복지관에서는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고준호 의원은 “복지관에 가는 날이라고 곱게 단장하고 나오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먹먹했다”며 “타니 마니가 단발성 시범사업이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정규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고준호 의원은 복지차량에 직접 탑승해 광탄면 영장2리 마을회관부터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관까지 이동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차량 안에는 기다림과 설렘, 외로움과 기쁨이 뒤섞인 대화가 오갔고 고준호 의원은 “직접 타보니 어르신들을 복지로 연결하는 ‘이동하는 복지관’ 이었다 사업 확장의 필요성을 더욱 체감했다”고 말했다. 타니 마니를 3번째 이용 중인 조리읍 어르신은 “그동안 복지관에 오고 싶어도 오가려면 버스를 네 번이나 탓어야 했고 그마저도 배차가 드물어 사실상 발이 묶인 채 지내야 했다”며 “이번에는 고준호 의원님 덕분에 처음 복지관에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지금도 파주 곳곳에서 타니 마니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복지의 문턱이 아니라, 복지의 발걸음이 먼저 어르신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고준호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모 기획과 예산 반영까지 전 과정을 이끈 복지 프로젝트다. 고준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탄·조리 지역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더 이상 ‘먼 곳’ 으로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김동연 지사의 달달한 버스도 이 곳에 방문해 이 사업의 ”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복지 정책의 중추 관계자들이 참석해, 타니 마니 서비스의 확장성과 정책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
김진경 의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감사패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안계일 의원,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실효성 높인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안계일 의원은 29일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기존 조례가 비상구 관련 행위에 국한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제명을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대상과 절차, 포상금 지급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 소화펌프 방치, 화재수신기·비상전원 차단, 방화문 훼손 등 불법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 포상금 지급 절차·방식을 명확화했으며 △ 월간 지급 건수 한도를 상향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 포상물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소방서가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안 의원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실제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소방시설 관리 소홀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고 대상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보완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불법행위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활성화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신고포상제가 도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제1차 청년행정인턴 수료식 개최
경기도의회는 2025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사업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우수 활동 발표회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인턴근무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려 청년들의 직무체험 기회를 확대해 운영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차로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이 의회 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행정 업무를 비롯해 정책 자료 조사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수료식에서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서 성장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하반기에도 도내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25년 제2차 청년행정인턴 사업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
유영일부위원장, “안양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착공식 관련 추진현황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8월 2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착공식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위원장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경위, 현재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으며 원활한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협치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사업은 총 1조 100억원이 투입되어 약 15만㎡ 규모로 조성된다. AI·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테크노밸리,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창업지원주택 511호, 환승센터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약 5천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신혼세대 지원 등 다각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유 부위원장은 “기회타운 사업은 지역경제와 청년세대의 미래를 동시에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며 “착공식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동참,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 강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8월 28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일대에서 진행된 군포소방서 주관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재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심 상업지역의 화재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재난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된다. 경기도의회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우리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은 군포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 김미숙·성기황·성복임 도의원,군포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
김진경 의장,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경기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김규창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김성남·서광범·이오수·이학수·서현옥·김재균 의원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김진경 의장은 우수후계농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개회식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촌의 노령화와 인구 감소, 급격한 기후변화와 같은 복합적 위기 한가운데 서 계신 여러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김선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정책토론회가 08월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김선희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제도적 전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현장의 교사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서적·심리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실천적 정책을 제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경 박사는 AI 시대 변화와 유보통합의 흐름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지를 짚었다. 특히 정서 발달, 감정 표현, 예술 치유, 관찰 기록의 공공화 등 교사의 역량영역이 심화·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지연아 학부모는 자녀의 실제 기질 변화 사례를 통해“교사가 아이의 특성과 정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사의 정서적 공감과 유아 이해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김경숙 교수는예술기반 교육이 아동의 감정 표현, 창의성, 심리적 안정에 효과적이라며교사 연수 프로그램 내 예술치유 요소를 포함하는 체계적, 구체적,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정책적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진영란 원장은현장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대상 연수, 지원센터 제도화, 정서 프로그램 보급, 교사 번아웃 예방과 상담 기능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 중심의 제도 정비를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명순 수석부회장은“교사는 단순한 기록자가 아니라 관찰과 해석의 전문가”고 강조하며부모상담 역량, 심리 지원 체계, 실습 교육 강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연주 장학사는“유보통합의 핵심은 교원의 자격과 양성 체계 통합”며 현행 이원화된 자격제도의 한계와 통합 자격 설계 방향을 제안했고 교원 전문성 강화가 핵심임을 강조했다. 김선희의원은 결국 인성교육의 절실함을 거듭 강조하면서 영유아기때부터 올바른 심성과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희 의원은 토론회 내용을 종합하면서 “저는 인성을 최우선으로 대입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인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그래서 영유아 시기부터 마음교육이 중요하고 이미 교육부와 정부에서 마음 건강을 강조하고 있다”고 이번 정책 정책토론회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
김재훈 의원, 경기도형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 추진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가 추진 예정인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가 28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2025년 제4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았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의원과 민간전문가 등 12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연구회가 제안한 연구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고용 문제를 넘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이들을 위한 단계별 일경험 모델을 개발하고 회복과 사회적 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심리·관계 회복 단계별 접근 △보호된 환경에서의 일경험 제공 △광역–기초 단위 연계 체계 모색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고립·은둔 청년의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활동 심의 결과와 추진 여부는 심의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확정되며 향후 연구회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이번 연구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구체적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립과 은둔을 넘어 회복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이주여성 한 분 한 분 삶에 희망 전하는 상담센터 되길” 축하 메시지 전해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8월 28일 군포시에서 열린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상담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에서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여성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분들의 삶과 행복을 정책적으로 책임져야 할 중요한 지자체”며 “오늘 문을 여는 이주여성 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체류 자격, 법률·의료 문제 등 복잡한 상황을 마주하는 이주여성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소한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정윤경 부의장이 2023년 11월 아시아의창과의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을 처음 논의한 이후, 같은 해 제372회 정례회 본회의 일괄 질문에서 설치를 강력히 요청하고 이어 ‘경기도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조례’를 제정에 큰 역할을 하며 현실화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서울·인천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 중 상당수가 경기도민의 몫이었다는 사실은 경기도에 전문 상담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오늘의 개소는 단순한 시설 개소가 아니라, 경기도 이주여성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지원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상담센터 위탁운영을 맡게 된 사단법인 아시아의창에 대해서는 “군포시에 뿌리를 두고 30여 년간 이주여성과 아동,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 온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단체”며 “앞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여성 의원이자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과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해 경기도 이주여성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진명·성복임 도의원, 아시아의창 관계자,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및 이주여성 당사자 등이 참석해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 수상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8월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됐다. 유인호 의원은 광역자치단체 의원으로 재직하며 △충청권 광역연합 제1부의장으로 초광역협력 제도화 주도 △세종형 자치경찰제 연구 및 자전거순찰대 지원을 통한 시민 체감 안전망 구축 △도박예방교육 조례 전부개정 및 공공기관 금고지정 조례 제정 등 입법 성과 △주민자치 활성화 및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공론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자치경찰제 이원화 연구와 시민참여형 치안 모델 구현을 통해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였으며 충청권 공동학술세미나와 정책포럼을 주도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수상 소감에서 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안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 및 단체장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