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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한전공대 특별법 3월내 처리 약속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한전공대 부지를 시찰하고 면담을 통해 핵심법안과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낙연 당대표와의 만남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초강력 레이저센터 설립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해상풍력 조기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유치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6건을 건의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과 관련해 김 지사는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선 시행령 제정, 정관 개정, 모집요강 공고 등 일정을 감안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당론으로 채택해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가 첨단 과학기술과 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시설이자 호남권 미래 산업 창출을 위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센터가 한전공대와 연계해 빛가람혁신도시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에 대해선 “동일한 역사 선상에 있는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안위 법안소위를 지난 8일 통과 했지만 여순 10·19 특별법은 행안위 소위에 회부돼 입법 공청회까지 개최했음에도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심사를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고령인 시급함을 감안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균형 뉴딜 투어 1호 행사에 참석해 전남형 상생일자리인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는 언급이 있었다”며 “착공까지 5년이상 소요된 사업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특별법을 제정해 입지발굴부터 인허가까지 일괄 지원을 약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해상풍력 본격 추진을 위해 공동접속설비 구축비용 국가 지원을 비롯 민간발전사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한 REC 가중치 확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발전 지원금 산정방법 기준의 지급률 상향 등 해상풍력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밖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 대해선 “오는 11월 COP26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 신청 전 전남·경남 10개 시군을 개최지로 확정해 영호남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며 “충분하게 총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전라남도 핵심법안과 지역현안을 청취 후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당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특별법이 가급적 2월중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늦어도 3월이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포시의회,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 방안 찾는다
김포시의회가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2월 17일 오후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익활동을 장려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관련 지원센터 설립, 지원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공익활동 증진 정책과 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김옥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장이 ‘김포시 공익활동 지원센터 설립추진 제언’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며 송성영 경기도 공익활동촉진 위원장이 ‘경기도 공익활동지원 조직의 필요성과 의미’를 주제로 발제를 이어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이후, 김현 군포시 공익활동촉진 위원장·이종준 김포경실련 사무국장·조종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김포마하이주민센터장·곽종규 김포저널 대표·임헌경 김포시 주민협치담당관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지역내 공익활동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한 중론을 모아 공익활동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의 영상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김포시의회 페이스북과 유튜브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
진천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 개최
진천군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와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을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말 제정된 ‘진천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추진된 것으로 위원장인 서정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과수 대표 7명의 위촉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과수화상병과 돌발병해충 약제 각각 3종이 선정됐으며 과수화상병 약제는 오는 2월 말 ~ 3월 초, 돌발병해충 약제는 5월 중 대상 농가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돌발병해충 약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라 약제의 작목별 등록 여부를 확인해 배부된다. 서 소장은 “대상 농가는 적기 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지난해 관내 농가에서도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된 만큼 군에서도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철모 화성시장,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후보지 현장점검
서철모 화성시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의 설치를 앞두고 10일 후보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 서 시장은 접종센터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후보지로 선택된 나래울 내 ‘동탄실내배드민턴장’의 자가발전시설과 냉난방, 환기, 주차 가능 여부 등을 살폈다. 화성시 접종센터는 나래울과 향남읍에 2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시는 인구수 대비 원활한 접종을 위해 병점동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 접종센터 3개소가 설치되면 1일 접종 가능인원은 총 3천3백 명까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접종센터에서는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시는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접종 대상자별로 구분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은 기관 자체접종,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정신재활시설 등은 찾아가는 접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우리 시의 백신 접종 대상자는 약 47만명으로 접종센터 2개소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최대한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센터 추가 확보 및 센터 운영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새마을회장에 오영환 現회장 연임
구미시새마을회에서는 2021년 정기총회를 통해 오영환 現회장을 선출함으로써 구미시새마을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2021년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구미시새마을회장 선거는 새마을 단체장, 임원 및 읍면동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직공장부회장으로 구성된 76명의 대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오영환 후보를 비대면찬반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영환 회장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를 통해 구미시새마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구미시새마을회를 이끌어온 추진력과 새마을에 관한 열정으로 다시 한번 구미시새마을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오영환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다시 한번 구미시새마을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가진 역량을 모아 새마을운동종주도시 구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영환 회장은 현재 ㈜이엔에이치 대표로서 기업 경영과 더불어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매일신문 자문위원,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모범상공인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
용인시, 설 명절 앞두고 이웃 돕기 온정 ‘훈훈’
용인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훈훈한 이웃 돕기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 김성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명이 거주 중인 처인구 이동읍, 남사면, 역북동을 차례로 방문해 20㎏짜리 백미 1포와 함께 김·라면·햄 선물 세트를 각각 1상자씩 전달했다. 김성기 회장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처인구 포곡읍에선 새마을회와 부녀회 관계자들이 설맞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떡, 만두, 고기 등을 홀로 어르신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기흥구 보라동에선 기초생활수급권자인 A씨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떡국 떡 40㎏을 기탁했다. 동은 이날 기탁된 떡을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떡국 떡 82㎏와 성금 175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기흥구 신갈동은 이날 기흥중앙교회 무료급식소와 함께 홀로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명절 먹거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기흥중앙교회에서 가래떡을 후원했고 KB국민은행 경기남부지역 영업그룹과 한국전력공사 서용인지사에서 각각 김·과일·한과가 담긴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황토고시텔에서 후원한 김 선물 세트를 더해 홀로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수지구 신봉동에선 대한불교조계종 법륜사에서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10㎏짜리 백미 31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은 이날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보여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세우기: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진행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세우기: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2021년 연중 진행한다. 이는 위기를 겪는 가족들에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회복을 돕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 1회 50분씩 총 8회 제공되며 비용은 무료다. 신청 가족 또는 개인은 상담사를 통해 부부관계갈등, 가족 내 의사소통, 부모-자녀관계, 자녀양육, 이혼전후상담, 다문화가족상담, 임신출산으로 인한 갈등, 아동미술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은 전화·화상의 비대면 형식과 대면 형식을 선택해 진행될 수 있다. 주중 오후 6시 이전 상담이 원칙이나,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할 경우 수요일 야간, 토요일에도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2019년부터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지원사업’의 장려기관으로 선정됐고 2020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가족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 가족상담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바 있다. 한은주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가족 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아졌다”며 “가족상담을 통해 가족들의 갈등해결 및 스트레스 감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광군, 제3기 청년 싱크탱크 출범
영광군은 지난 9일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에서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제3기 청년 싱크탱크’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싱크탱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2기 청년 싱크탱크 활동 보고와 앞으로 3기 청년 싱크탱크를 1년간 이끌어갈 대표, 부대표와 4개 분과 위원장을 선출했다. ‘영광군 청년 싱크탱크’는 청년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해 직장인, 자영업자, 농어업인, 주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계층으로 구성된 청년 협의체이다. 영광군은 지난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공개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40명의 청년 싱크탱크 위원을 위촉했다. 청년 싱크탱크 위원은 앞으로 교육, 문화, 복지, 일자리 4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청년 싱크탱크의 생생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현실감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허성무 창원시장, 농산물 출하현장서 농업인들과 소통행정
허성무 창원시장은 10일 의창구 대산면에서 창원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청양고추 재배농가 출하·선별 작업장을 방문했다. 청양고추는 12월~2월까지 난방재배로 가격이 높아야 경영비가 보전되나, 주 소비처가 식당인 청양고추는 코로나 심각단계 지속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1월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29%나 하락한 10kg 5만4320원이었다. 여기에다 1월 잦은 한파로 전반적인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농가들의 깊은 시름에 빠져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창원시는 고추 전문지도팀을 매일 현장에 파견해 생육상황 점검과 생장 개선제, 생육환경 개선비 등을 긴급 지원했다. 2월 들어 설 명절 소비 수요 증가와 타 지역 반입량 감소로 청양고추 가격이 1월 대비 60% 정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설하우스 농장주 김성진씨는 “작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소득이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올해도 1월까지 가격이 좋지 않아 정말 힘들었다”며 “창원시의 적절한 대책과 지원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힘들게 일하시는 농업인들을 위해 시설현대화와 농자재 및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갈 것”이라며 “폭락했던 고추 가격이 2월 들어 회복하듯이 올해 창원시도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경제 V턴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항시, 설 연휴를 앞두고‘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회복 정책’가속화
포항시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력대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 이강덕 포항시장의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포항시의 ‘코로나19 피해업종 긴급 피해구제 지원금’ 은 10일 오후 3시 기준 4,500여 건 온라인 접수됐으며 3일 만에 47억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될 만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5천억원 발행 계획인 포항사랑 상품권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에 3천억원이 집중 발행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으며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 결제 방식인 포항사랑카드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변 공영주차장을 9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2시간 무료 개방한다. 매일 4회 이상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방송 및 시장 주출입구, 화장실, 공용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상인들의 자가 주도방역을 위한 현지계도도 병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 설 명절 대비 방역 활동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가 10일 설 명절 대비 집중 방역 추진을 위해 회원 1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역 활동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확산을 차단하고자 설 명절 기간 유동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인 육거리를 시작으로 중앙상가 일대 및 영일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청년회는 인원을 팀별로 나누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회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류광훈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장은 “설 명절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중앙상가 및 구 포항역 인근,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를 방역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방역활동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포항시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변이바이러스’ 방역체계 강화
전라남도는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발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방역 조치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체계를 적용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발생중인 해외 유입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8일 기준 82개국 5만 1천 700명으로 국내 확진자 수는 총 80명으로 국내 확산이 가속화 될 경우 입원·사망 증가 등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검사를 의무화했으며 무증상 자가격리자도 3일에 한 번씩 검사해 정부 조치보다 4회 이상 PCR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자가격리중인 해외 입국자에 대해선 증상 유무와 함께 가족간 방역수칙 준수 등 자가격리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며 이를 위해 1일 2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시 현장점검도 벌인다. 또한, 격리시설·병원에 입소한 모든 해외 입국자 및 확진자는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퇴원이 가능하고 이들 확진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변이 여부 확인을 위한 전수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파력 및 사망위험이 높은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지역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도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안성시의회, 신축년 첫 임시회 개회
안성시의회는 2월 16일 제1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11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직개편 후 처음으로 2021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출된 안건중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은 안성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의회 사무기구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3건과 안성시에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14건을 제출해 총 17건이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업무계획 청취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하고 신청이 있으면 시정질문 및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17일 조례등 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2월 25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한편 신원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개편 후 처음 실시하는 업무보고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심도있는 검토와 좋은 대안을 제시해 내실있는 회기가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더 이상 방치되는 학교 밖 청소년 없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2월 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보호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 정춘숙국회의원실 강승림 비서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와 경기도청 청소년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주 의원은 “학교밖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을 겪고 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 조차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업 중단 후 사회적 보호를 위해 학교 밖 지원센터로 연계해야 하는데, 해당 청소년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센터로 전달될 수 없도록 상위법이 규정되어 있다”며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관련 법령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조속히 개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조례에 제·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검토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숙려제 등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함께 개입하거나 정보공개 동의율 상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