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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는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된 것이다.그간 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어 2024~2025년에는 기본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토지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다.허가 현황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외 152필지 지하2층 지상 9층 공공청사 총 1618대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3주 뒤 착공식을 시작으로 3만 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어"현 도청사 활용 방안은 이달 중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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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현재 춘천 원주 태백 홍천 등 4개 시군에 71억원을 투입해 268개소를 구축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횡성 영월 정선까지 확대해 총 7개시군 917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이는 도내 전체 경로당의 27.4%에 해당하는 규모다.스마트 경로당은 화상시스템을 기반으로 노래교실, 건강관리,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경로당이 원격으로 함께 참여 교류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이다.오는 3월 26일에는 춘천시 노인회관과 4개 시군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어르신 3000여명이 참여하는 스마트 경로당 연합 노래자랑을 개최해 연결형 경로당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도는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재난 대비 통신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이는 2019년 고성 대형산불 당시 이동통신 기지국 소실로 약 일주일간 통신이 두절되며 연락 불통 상황이 발생했던 경험을 반영한 것이다.도는 영동지역에 무선중계시스템 8식을 설치하고 이동식 기지국 16식을 전진 배치해 재난 상황에서도 이재민 신고와 구조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통신망 안정성을 확보했다.또한, 민간 통신사의 투자 여건이 부족한 공공생활공간까지 디지털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도는 63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관광지,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등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1452개소를 넘어 1478개소를 설치했다.이에 따라 현재 도내에는 총 5524개소의 공공와이파이가 운영 중이다.한편 도는 취약했던 이동통신 인프라도 크게 개선했다.2021년 5G 서비스 도입 이후에도 일부 지역은 '통신 오지'문제가 지속됐으나, 이동통신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 건의한 결과 2024년 4월 도 전역에 5G 서비스 상용화가 완료됐다.도내 5G 기지국은 2019년 2476대에서 2025년 말 2만2712대로 크게 늘어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도민들은 웹검색, 동영상 시청 등 대부분의 디지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진태 지사는 "디지털 복지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도내 경로당의 30%를 스마트 경로당으로 확대하고 전국 유일의 이동기지국을 활용한 재난통신망 운영,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디지털 복지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의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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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국 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미식축제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장려상은 추징과 가산세 부담 해소를 위한 선제적 문자 안내 등 기능 개선 춘천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현안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동장신문고 운영이 선정됐다.춘천시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점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제대로 우대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행정 신뢰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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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0개 사업 5103억원의 국 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이번 보고회는 최명서 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 설정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분야별로는 건설 도시 분야가 359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환경 상하수 557억원, 경제 투자 339억원, 재난 안전관리 260억원, 관광 체육 교육 219억원, 산림 정원 84억원, 농축산 36억원, 복지 보건 의료 15억원 등이다.주요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군은 단순 신규사업 발굴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단계적 완성과 기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국 도비 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최명서 군수는 "연초 중앙부처 방문 이후 이어지는 전략 보고회를 통해 국 도비 확보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논리를 보강해 국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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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성당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성당 공간에 담아내는 ‘정선 아라리 성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인간의 고통, 희망의 메시지를 종교적 상징과 결합해 성당 공간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열린 묵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정선성당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당 외부 벽면을 활용해 ‘골고타 아리랑’십자가의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공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을 정선아리랑의 정서와 연결해 표현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정선의 노래에 담긴 삶의 무게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또한 성당 외부 기존 담장을 정비해 천천히 걸으며 묵상할 수 있는 ‘걷는 묵상길’형태의 상설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노출 콘크리트 벽면을 활용해 삶의 고통과 인간의 ‘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등을 담은 절제된 문구와 조용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사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의미를 확장하기 위한 학술 행사도 마련된다.정선성당은 오는 3월 2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골고타 아리랑 세미나 를 개최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한’과 인간 삶의 의미, 종교적 상징과 지역 문화의 만남, 문화와 영성의 접점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선성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종교 공간을 지역 문화와 연결된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사색 공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훈 프란치스코 신부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성당 공간 속에서 풀어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사색의 장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지역 문화와 종교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성당은 지난 2월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 아리샘터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선아리랑의 가치 확산과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문화관광 프로그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양 기관은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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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 사업 추진 평창군은 가축분뇨의 부숙을 촉진하고 자원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 범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기존 한우농가의 재래식 퇴비 처리 방식을 개선해 퇴비 발효 시스템을 이용해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평창군 그냥드림 사업장에 라면 등 1천만원 상당 기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9일 평창군 내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약 1천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평창군을 비롯해 도내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인 속초시와 춘천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 본부장과 원주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평창군에 라면을 전달했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기탁해 주신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평창군 '그냥드림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약 560명이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받았으며 이 중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23명의 대상자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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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과 실습장에서 한국생활개선홍천군연합회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발효식 문화를 계승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구수한 장 냄새와 우리 전통의 향기가 가득 퍼졌다.참가자들은 전수교육과 실습에 함께하며 세대를 이어 내려온 전통 장 문화를 되새겼고 정성껏 담근 장이 훗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이론교육에서는 막장의 재료와 제조 방법, 숙성 과정 등 막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류의 마을 자원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전통 장의 가치를 되짚었다.이어 2부 시연과 실습에서는 보리밥 짓기, 혼화 작업,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장독대 정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방식으로 1500kg의 막장을 담갔다.이날 정성껏 담근 막장은 1년 6개월 이상 숙성 과정을 거쳐 다음 해 11월과 12월 사이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막장은 1kg씩 1500통으로 포장해 나눌 계획이며 홍천읍은 읍 단위로 9개 면은 각 면별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전통의 손맛으로 담근 장이 오랜 시간 천천히 익으며 깊은 풍미를 더해가듯,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담은 정성과 마음도 숙성의 시간을 지나 지역사회에 더욱 깊은 온기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장 문화를 배우고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성껏 숙성한 장을 다시 이웃과 나누기 위해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살리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실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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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와 완전 차단을 위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1001 농가 3만6830두 사육 농가이다.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에서 발병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빠른 전염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다.홍천군에 따르면 공수의 5명 및 보조원 3명을 편성해 농가에 사전 연락 후 입회하에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접종 뒤 4주가 지난 시점에 동물위생시험소의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해 접종 효과를 확인한다.홍천군은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할 방침이며 재접종 뒤 4주 이내에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농장 안팎, 외부인, 출입 차량 등 철저한 소독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최근 인천 강화,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한 점을 인식해 우제류 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고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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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 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오픈배지 도입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기반 역량 인증 체계를 공공 영역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복잡한 서류 없이도 학습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AI 시대형 인증 시스템이다.지자체 차원의 오픈배지 도입은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논의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위원회는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량 인증 체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시는 오픈배지 발행이 단순한 이수증 발급을 넘어 지역 평생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특구 성과 토대 미래교육 모델 고도화 춘천시는 2024년 2월 교육특구 선도지역 선정 이후 '최고의 교육도시, 에듀포레스트 춘천'을 비전으로 유아 돌봄부터 초 중 고 대학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교육특구 우수사례 선정과 성과관리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인센티브 10억원도 확보했다.특구 운영 3년 차를 맞은 춘천시는 기존 성과를 한층 고도화하고 오픈배지 발행을 계기로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을 선도하는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교육특구 본지정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 오픈배지 발행은 교육도시 춘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간의 우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차별화된 디지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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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사과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품목별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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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장학회 봉사회,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홍천사랑봉사회는 2026년 3월 6일 영귀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스포츠타월 50개를 기탁했다.이들 단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스포츠타월은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물품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체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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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자율학습 이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속초시가 ‘별빛버스’로 안전 귀가를 지원한다.속초시는 2025년 2학기부터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고등학생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별빛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최근 야간 자기주도 학습 참여 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내버스 운행 시간제한 등으로 학습 시간이 짧아지고 귀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속초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별도의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속초여자고등학교는 학생이 귀가 버스를 이용해 집에 도착하면 귀가 완료 알림 앱으로 귀가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안전한 귀가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심 귀가 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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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방문, 해양스포츠 체험 캠프, 에버랜드 체험 등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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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조양동 1498-8번지 일원에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조성공사’를 3월 착공해 6월 말까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한정된 도심 공간에서 만성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속초시는 약 8억원을 투입해 메가박스에서 르노삼성 구간까지 총 45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동해대로 구간에 2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이번 사업도 동해대로 일대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차 인프라 확충의 연장선에서 추진한다.공사 기간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공사 차량과 장비 운행으로 일시적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속초시는 안전시설물 설치와 수신호 요원 배치로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행 동선을 상시 확보해 시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은 사전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관광객 증가와 차량 증가로 교통정체와 주차 부족 문제가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부족한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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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시교육청,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교육 문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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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 중학교 종이 학적기록물 2년 내 전산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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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10년 성과 바탕으로 미래 교육 협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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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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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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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기도교육청,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새 학기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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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선교육도서관, 3월 퇴근길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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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청소년 자료 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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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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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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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대상 ‘연수유람단’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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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교육·유보통합추진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정책나눔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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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 협의 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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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6,958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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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 로봇 동아리, 미국 로봇 국제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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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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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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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도서관, 성인 대상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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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힘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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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홍천군 육상 선발전 대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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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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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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