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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오십천 폐광지역 수질 조사…수생태 복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에 나선다.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력하여 조사를 진행한다.오십천 유역은 경동탄광과 폐광된 도계탄광을 포함,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한 곳이다. 이 지역은 갱내수로 인한 적화, 백화 현상이 일부 구간에서 나타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 하천 수질,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갱내수 정화시설의 처리 효율 또한 꼼꼼히 점검한다.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에 제공되어,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에 이어 올해 삼척 오십천 조사가 추진되는 것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오십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 신규 공무원 대상 계약 실무 교육 실시
강릉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계약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재직 기간 5년 이하, 계약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업무 이해도를 높여 실무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사업 발주 시 발주 부서와 계약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 등도 다룬다.특히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에서 지역 상생과 소통을 강조한다.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 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한다.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정윤식 회계과장은 “계약 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신규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계약 업무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단구동 새마을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설맞이
원주시 단구동새마을회가 설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지난 11일, 단구동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직접 반찬을 만들었다. 배추겉절이와 돼지고기볶음, 깻잎무침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했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설맞이 떡 판매 기금으로 마련한 바나나도 함께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과일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임형곤 지도자협의회장은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매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우명옥 부녀회장은 "따뜻한 봄 날씨처럼,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홍천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세상 교실 수강생 모집
홍천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홍천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과 '그림책 미술 놀이터', 이렇게 두 강좌로 운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이들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호저면 새마을분회, 사랑의 장 나눔으로 따뜻한 봄맞이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가 지난 12일, 정성껏 담근 '사랑의 장'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다가오는 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장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30여 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변상춘 부녀회장은 "모든 이웃이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호저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영아 호저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 지역의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호저면새마을분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
원주시, 대한민국 AI 헬스케어 미래 설계…1조 원 규모 국가사업 시동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전환 사업, '강원권 의료 웰니스 A 허브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기대되는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하며 국가사업 기획 및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원주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책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10월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세부 사업을 기획한다. 이후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연구개발 사전 점검 제도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정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8년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국가사업에 앞서 AI 실증을 위한 브릿지 사업도 추진된다. 의료기기와 웰니스 제조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의료 웰니스 제조 분야 피지컬 AI 실증 구조 검증 사업'이다.그동안 클린룸 환경과 고정밀 공정 등 엄격한 기준으로 인해 AI 기술 적용이 어려웠던 의료기기 및 웰니스 제조 분야의 혁신을 꾀한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2027년 1년 동안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약 160억원 규모의 브릿지 사업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심의 공공 의료데이터 기반과 200여 개 의료기기 기업 등 기존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A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를 디지털헬스케어 A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원주 자연과하루 치유농장, 도내 첫 우수 치유농업 인증 쾌거
원주에 위치한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이 원주시 최초로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로 지정됐다.지난해 처음 시행된 국가 인증제 심사를 통과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하여 인증하는 제도다.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풍부한 치유 자원과 우수한 시설 환경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장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시설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특수목적형 프로그램, 가족 단위 텃밭 체험, 소그룹 치유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김효선 대표는 “원주시 제1호 인증 시설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연마하여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연과 사람이 전문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하나 되는 진정한 치유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전했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효선 대표의 전문적인 운영 모델이 원주시 치유농업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시 치유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
강릉시, 소돌마을 새뜰마을 사업·우암천 정비 현장서 주민과 소통
강릉시는 지난 12일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소돌새뜰마을사업과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시는 그동안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을 통해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주민 편의와 지역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강릉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
강릉시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16차시로 진행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거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특히 강릉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했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어,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을 육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강릉시, AI·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강릉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3월 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하반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들은 인공지능 활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7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 디지털 소양 강화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법 등 최신 ICT 트렌드를 반영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곽수미 강릉시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 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사회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 부모 교육 실시…'새 학기 준비 솔루션' 제시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일,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새 학기 준비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의 정하나 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느린 학습자의 다양한 특성과 유형별 사례를 설명했다. 정 원장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들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부모의 양육 태도와 '초심자의 마음', '자기자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호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된 강의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양육의 기술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가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강원문화재단, 예술인 복지 '날개'…예술활동 증명 등록 지원 나선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예술인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 접수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예술인들이 복지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 탓에 예술활동 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담당자가 직접 예술인을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한다.지난해 강원문화재단은 원주, 강릉, 평창 등 9개 지역에서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제도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사전 접수는 전화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사전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 현장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예술활동증명 등록이 완료되면 예술인들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 조건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강원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 및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강원지방변호사회와 협력, 법률 자문을 지원하며,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재단은 향후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이 복지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이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원도, 고유가 시대 농가 경영난 해소 위해 200억 긴급 투입
강원도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조기 집행한다.치솟는 기름값에 시설하우스 난방비, 농기계 연료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사료 운송비 인상으로 사료 가격까지 올라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강원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도내 경영체 등록을 한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이 대상이다.융자 조건은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금리는 연 1.0%로 매우 낮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특히 강원도는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당초 6월로 예정됐던 융자 실행 시기를 앞당겨 4월 중으로 대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운영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융자 실행 시기를 앞당겨 현장의 어려움을 덜겠다"고 밝혔다. -
태장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가구를 찾아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직접 제육볶음과 잡채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함동자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태장1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반찬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장1동 주민들의 훈훈한 정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