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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홍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홍천군 내 140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업소에서 홍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특히 2026년에는 기존 53개 업소에서 140개 업소로 대상업소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벤트는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가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홍천군, 2026년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홍천군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분기 월정기권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홍천읍 홍천로 371에 있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층과 4층이며 모집 규모는 총 80면이다.사용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다.이용 요금은 월 5만원으로 3개월 이용 시 총 15만원이다.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홍천군 경제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3월 20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석면, 산불진화대 산불 감시원 대상 산불 대응 교육 실시
홍천군 서석면은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서석면과 내면 산불진화대, 산불 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3월 6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진화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3월 7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산불 진화차와 동력펌프,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사용법과 운용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서석면은 이번 교육이 산불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에도 빈틈없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유기묘 입양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동물복지 민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 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 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 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호 고양이의 입양률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보호 입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반려동물 이동차량을 활용한 동물병원 동행 지원과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유기동물 보호 입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그간 관광분야에서 협력해 왔는데, 이제는 동물복지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의 동물복지가 오성급으로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도에서도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 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춘천시 자전거길 일부 구간 통행 금지
춘천시가 의암공원부터 송암스포츠타운까지 자전거길 일부구간의 데크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통행 제한 구간은 의암공원~KT G 상상마당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등 3곳이다.통행 제한 기간은 구간별로 다르다.의암공원~KT G 상상마당 구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구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구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공사 여건에 따라 통행 제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데크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장학금 전달
강원도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10일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특히 2026년 2월 기준 모금액은 38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종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
삼척시, 청렴전략회의 개최.. 청렴문화 확산 시책 추진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 향응 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 통장 회의와 연계해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서약식에서는 이 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 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해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 세정, 인허가 업무 처리 이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행정서비스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전략회의, 이 통장 청렴서약식, 청렴해피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2026년 빈집정비사업 추진..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양구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농촌 지역 주택 및 건축물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반기에 약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철거를 추진하고 하반기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총 30여 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자체사업 기준으로 주거용 빈집은 동당 최대 500만원, 비주거용 빈집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빈집이 소재한 읍 면사무소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은 현장 확인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양구군은 최근 3년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2023년 31동, 2024년 20동, 2025년 33동 등 총 84동의 빈집을 정비하며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구군, 2026년도 초 중 고 입학생에 입학축하금 지원
양구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도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으로 신청할 때는 사전에 배꼽페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양구군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만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군은 신청자의 자격 및 주소지 등을 확인한 뒤, 신청 기간에 따라 총 3회에 걸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간 약 2100명의 입학생에게 총 8억8200여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내 교육복지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입학축하금이 신입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릉시, 경로당에서 건강까지 챙긴다..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억 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가 가능한 생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현대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고령 어르신 증가로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 의료기기 업체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로당 행정 도우미를 투입해 기기 설치와 사용 방법 안내,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척추 온열기는 온열 기능을 활용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 이완을 도와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기로 어르신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입식 식탁세트 보급, 노후 시설 개선,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에 올해 총 27억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로당을 여가 건강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을 넘어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기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중앙부처 집중 방문..국비 확보 총력
강릉시는 2027년 국비 5100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 활동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강릉시는 부처별 예산 요구안이 확정되는 3~4월을 국비 확보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국 단 소장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정부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부처별 예산요구안 작성 시기인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집중 방문 기간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처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 사천항 국가어항 거점어항 조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정부 정책 및 부처별 업무보고와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차 집중 방문 기간에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안 편성 과정에 맞춰 쟁점 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반영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율 강릉시 행정국장은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정책 방향에 맞춰 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1천 명 시대… 농촌 활력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만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 증가한 규모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 후속 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지방 자체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4개소에 100명을 추가 배정했다.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동횡성농협 5억원 이들은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치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출범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 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체계로 개편된다.이에 따라 도는 수급 관리 실행을 위해 행정,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주산지협의체'를 운영하고 센터장 등 5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설치해 농산물 수급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2028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상 품목은 봄배추, 고랭지 배추, 가을배추, 고랭지 무 등 4개 품목이며 농협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산지유통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생육 관리, 재배면적 관리, 출하 정지 장려, 산지 폐기 등 '채소류 안정생산 지원'과 도매가격이 보전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채소류 가격차 보전'등이다.또한 이번 주산지협의체에는 산지 물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지만 그동안 수급 정책에서 제외됐던 산지 유통인이 참여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광역수급관리센터는 기후 위기와 가격 변동성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강원형 수급 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도계장학재단, 2026년도 장학생 모집
삼척시도계장학재단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예정 인원은 대학생 50명, 고등학생 38명, 중학생 25명, 초등학생 18명 등 총 131명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업 수행 과정 중 발생하는 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대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중학생 30만원, 초등학생 20만원이 지급된다.자격조건은 친권자의 주소가 2024년 3월 16일 이전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도계읍으로 등록되고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만 39세 이하인 학생이다.대학생인 경우 신입생은 졸업학교 고3 평균 교과 등급이 4등급 이내인 자 또는 검정고시 평균 70점 이상인 자이며 재학생은 전 학년 평균 성적이 B⁰학점 이상인 자이다.초중고교생은 2026년도 도계읍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도계읍 관내 학교장이 추천한다.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은 성적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청 서류를 갖춰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총무 부서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