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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요양병원 대상 소방서·산림과 등 유관기관 합동 훈련 전개
횡성군 보건소는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9일 오후 2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청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군 보건소 주관으로 횡성소방서,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유형별 대피 우선순위 결정 거동 불편 환자 이동 지원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유도 집결지 인원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참여한 의료진과 종사자들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재난 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또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산불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요양병원과 같은 특수보호시설은 평상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원주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가속화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통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확대 발맞춰 군민 가계 부담 완화 주력
횡성군이 3월부터 횡성사랑상품권의 평시 기본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인구감소지역 대상 국비 지원 비율 증가 정책 변경에 따른 것이다.군은 이번 정책변경으로 횡성사랑상품권을 월별 한도 70~100만원, 할인율 12%~17%범위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명절 등에는 특별할인으로 할인율을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기본 할인율 인상에 따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횡성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현재 지역 내 220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월별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조기 중단될 수 있어 결제 전 앱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
세계를 향한 큰 꿈,'Think Big, Go Global'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IB 영어캠프 본격 시동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연수생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IB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재단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강릉시 소재 12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1명 내외의 연수생을 모집한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13박 15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를 방문해 IB 정규 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현지 문화탐방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글로벌 역량우수자 특별전형으로 학교별 자체 선발 기준에 따른 공정한 추천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 참가자에게는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앞장선다.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Think Big, Go Global’이라는 슬로건처럼 더 넓은 세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경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다시, 봄. "삼척과 나의 내일을 잇다" 자기탐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 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해,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특히 서울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이어 “서울 수도권 중장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강원문화재단 '2026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공모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접수를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창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강원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또는 예술단체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지원내용은 해외 예술기관 및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워크숍, 페스티벌 참여 등 국제교류 활동과 해외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지원 유형은 국제교류 국제레지던시 국제레지던시 등으로 구분된다.국제교류 유형은 국외 예술인 및 기관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은 재단이 협약을 맺은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국제레지던시 자율형은 예술인이 직접 신청을 해서 참여 허가를 받은 레지던시 활동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3천만원까지다.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의 경우 독일 베를린의 예술기관 베를린 아트 인스티튜트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일본 도쿄의 케이북 진흥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베를린 프로그램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도쿄 프로그램은 문학 분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행정검토와 전문가 서면심의, 면접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방향의 교류 사업이 이뤄지는 경우 또는 교류 사업이 강원 지역에서 개최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결과는 4월 10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세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의 문화예술이 세계 예술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척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추진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와 삼척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성평등 사업을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근로환경 개선 지원 확대…참여기업 모집
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기업 수를 지난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를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근로자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꿀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꿀벌 응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4주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제는 도내 모든 양봉농가 약 2700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꿀벌 응애는 꿀벌의 영양을 빼앗아 수명을 단축시키고 여왕벌의 산란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확산시키는 치명적인 해충이다.애벌레와 번데기, 성충에 기생하며 특히 애벌레와 성충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매개해 양봉 산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심할 경우 봉군 폐사까지 초래할 수 있다.봄철은 응애가 빠르게 번식하는 시기로 5월 꿀 채밀기 이전에 반드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이 시기에 적절히 대응하면 꿀벌 생산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약제 잔류 문제도 예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양봉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시기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및 양봉협회와 협력해 응애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바른 방제 요령과 약제 사용 방법 안내 등 농가 대상 홍보 강화 방제 약품 지원을 통한 적기 방제 유도 현장 지도를 통한 농가 맞춤형 방제 방법 안내 피해 의심 봉군 신속 신고 체계 운영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은 한 해 양봉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집중 방제 기간 동안 수벌집 제거 등 물리적 방제를 우선 실천하고 개미산 옥살산 등 천연 성분 방제제를 병행해 꿀 채밀기 전에 응애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참고1 꿀벌응애 방제 방법 및 방제약품 사용 요령 참고2 꿀벌응애류 형태, 증상 및 진단 응애의 형태 및 특징 구분 바로아응애 가시응애 형태 넓은 타원형 긴 타원형 크기 1.5 1.1 0.5 1.0 기생대상 애벌레, 번데기, 성봉 애벌레, 번데기 발육기간 알부터 성충까지 8 10일 걸림 알부터 성충까지 6일 걸림 전파양상 감염된 벌통, 분봉, 봉군의 이동, 양봉도구 등을 통해 전파됨 증상 일벌과 수벌의 체중이 감소한다.비행 능력이 떨어지고 먹이활동 후 복귀율이 낮아진다.애벌레 폐사, 기형 날개, 짧은 다리와 복부를 가진 약한 성봉을 볼 수 있으며 벌들이 벌통 입구에서 마비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수명이 짧아지고 날개불구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질병을 매개할 수 있다.진단 응애는 수벌과 일벌의 소방에서 관찰할 수 있다.방제제를 벌통에 투여하고 벌통 바닥에 끈끈이 매트를 넣어 떨어진 응애 수를 조사함으로써 벌통 내 응애 감염 정도를 확인한다.바로아응애의 경우, 가루설탕에 꿀벌을 굴려주는 가루설탕법으로 벌통 내의 응애 숫자를 계산할 수 있다. -
강릉시, 가뭄대비 수돗물 절약 사업 추진
강릉시는 지속되는 기상이변과 장기 갈수기로 원수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들이 수돗물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절수설비 등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건축물에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준공된 강릉시 내 건축물 중 절수설비 의무 설치 대상지가 아닌 건축물이다.지원금은 지원 한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개소당 설치비의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고 그 외 사회복지시설, 10호실 이하 숙박시설 등은 개소당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지원받기 위해서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물품을 설치하고 설치 후 청구 기간 내 보조금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1차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2차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3차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4차 8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과를 방문해 할 수 있다.최대선 상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자료 -대상품목 구분 절수기기 절수설비 대상품목 세면기용 주방용 샤워기용 양변기 지원한도 3만5000원 3만3000원 3만원 75만원 양변기는 세대 또는 객실당 1개 제한 -우선순위 순위 대 상 지원비율 비고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00% 지원한도 동일 2순위 사회복지시설 90% 3순위 10호실 이하 숙박시설 4순위 그 외 사진 첨부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군별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약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 사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최대 지원금액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와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여 지역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강릉시, 농번기 맞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 확대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주말 입고 근무를 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운영하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도록 1시간 앞당긴다.또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대 농업기계 입고 업무를 추진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사용 당일 새벽 작업을 계획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용 전날 오후 4시에 임대 농업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동일하게 시행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민 북해도 크루즈 25% 특별할인 추가 시행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경쟁률 8 대 1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총 2382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전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모집했음에도 신청자가 대폭 증가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지난 3월 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으며 현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10일까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체험단 열기 이어 '25% 특별할인'추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상보다 높은 참여 열기와 체험단 미선정 도민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롯데관광개발와 협력해 도민 대상 25% 특별할인 행사를 추가로 시행한다.이번 특별할인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크루즈상품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지난해 신청자가 1800여명이었으나 올해 신청자가 2300명을 넘었다는 것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의미"라며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한 도민들도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크루즈 여행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속초항이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출항지로 자리매김하고 해양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방치공 조사 및 관리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는 깨끗한 지하수 자원을 보존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지하수 방치공 조사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전체 신고된 시설 중 1990년대에 신고된 시설과 수질검사 미이행 시설 등 약 2500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실태조사를 한다.전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실제 이용 여부 등 지하수 실태조사를 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관내 신고된 전체 지하수 관정에 대한 모든 조사 및 사후 조치를 5년 이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소유자와 사용 여부가 불분명하고 원상복구가 되지 않은 지하수 관정과 제도권 밖에 있는 미신고 방치공을 발굴하기 위해 ‘방치공 찾기 운동’도 연중 상시 추진한다.주변에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발견한 시민은 누구나 강릉시청 환경과 수질보전팀으로 신고하면 된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조사는 청정 지하수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방치공은 오염물질이 지하수층으로 직접 유입되는 통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실태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방치공에 대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