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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는 조양동 1498-8번지 일원에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조성공사’를 3월 착공해 6월 말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도심 공간에서 만성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속초시는 약 8억원을 투입해 메가박스에서 르노삼성 구간까지 총 45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동해대로 구간에 2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도 동해대로 일대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차 인프라 확충의 연장선에서 추진한다.
공사 기간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공사 차량과 장비 운행으로 일시적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
속초시는 안전시설물 설치와 수신호 요원 배치로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행 동선을 상시 확보해 시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은 사전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관광객 증가와 차량 증가로 교통정체와 주차 부족 문제가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부족한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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