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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전통의 맛, 변동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변동 주민자치회는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 참여자를 모집해 2월 26일 1차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3월 9일 2차 장 담그기를 진행하며 메주 손질과 소금물 배합, 항아리에 담기 등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빚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변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어르신들의 장 담그기 노하우를 청년 세대에 전수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완성된 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전통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전통 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문화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장 담그기를 통해 마을 안에서 장이 발효되고 숙성되어 완성되는 과정에서 전통이 이어지고 어르신의 삶의 지혜가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 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대전 서구,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 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아동 여성 청소년 분야 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 추진 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아동 여성 대상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아동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구 관계자는“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직자 환경교육
대전 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 및 전 직원 특별교육 등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경험을 통해 환경정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유아 환경 교육과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 대전 환경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여기에 노루벌과 구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더해져 휴식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3만명이 생태원을 찾고 있다.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녹색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탄방동 방위협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방위작계훈련 위문
대전 서구 탄방동 방위협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지역방위작계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예비군 대원들에게 빵, 음료 등의 간식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지역방위작계 훈련은 지역 단위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예비군 동대 주관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5~6년차 예비군을 대상으로 상 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최우석 협의회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안보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역 방위작계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간식을 준비했다”며 “지역안 보를 지키기 위한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나만의 초록 일터 '도심 텃밭' 인기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 사이에서 도심 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분양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텃밭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10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는 덕남동과 양과동 2곳에서 도심 텃밭이 운영되고 있다.이곳 텃밭은 남구 친환경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에 관한 이해를 높여 도심 농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성을 갖춘 단체에서 구청의 지방보조금을 받아 텃밭을 관리하고 있는데,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먼저 도시농업연구소에서 관리하는 덕남동 텃밭에는 3평 크기의 텃밭 정원 200개가 마련돼 있다.126개는 이미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텃밭은 도시농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선착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분양 가격은 5만원이며 텃밭 경작을 희망하는 주민은 도시농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양과동 텃밭은 텃밭공동체 호미에서 관리하고 있다.지난 2010년대 초반에 조성돼 친환경 도시농업의 근간을 마련한 곳으로 가족용으로 5평 크기 텃밭 110개와 20평 남짓 단체용 텃밭 2개를 보유하고 있다.분양료는 각각 5만원과 15만원이며 가족 단위 도시농부들이 많이 몰려 분양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다.양과동 텃밭에 관한 문의는 텃밭공동체 호미로 연락하면 된다.도심 텃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마음의 쉼터와 가족 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서다.또 상추와 배추, 방울토마토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계절별로 키우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를 식탁에 올리는 장점도 있다.남구 관계자는 "물을 주고 흙을 만지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이들과 함께 키우면 교육적인 재미도 있다"면서 "텃밭을 가꾸다 보면 삶이 조금 더 분주해지고 일상의 풍요로움도 느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내 인생 최고 '행복 한컷' 공모전
광주 남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을 시행한다.1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이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행복 순간 포착으로 사진 1매와 함께 사진 속에 담긴 순간의 의미를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출품작은 네이버 폼을 h 통해 접수하며 제출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다.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순수 본인 창작물만 접수한다.여러 작품을 제출하면 가장 먼저 제출한 1개 작품에 대해서만 인정하며 표절을 비롯해 도용, 타인의 저작권 및 초상권 등 제3자의 권리 침해로 발생한 법적 책임은 제출자 본인에게 있다.남구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공모전에 참여한 30명에게 모바일 쿠폰 1만원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상자 휴대전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
광산구, 장애인 '건강돋움동아리' 모집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참여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기획 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자조 모임 지원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의 자조 모임으로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만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직접 정한 소소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사전 사후 변화 확인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참여자가 운영의 주체가 돼 건강한 삶을 만들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이야기꽃도서관, 개관 10주년 '10가지 그림책' 프로젝트 추진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그림책 프로젝트 '10년의 이야기, 10가지 그림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이야기꽃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10가지 형식의 그림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120여 권을 제작한다.완성된 그림책은 오는 10월 시민 그림책 축제에서 출판기념회와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하며 참여할 시민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0년의 이야기 10가지 그림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산구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올해 제작되는 그림책까지 포함하면 누적 300여 권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된다"라며 "10주년을 계기로 시민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이어지는 창작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2016년에 개관한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 특화도서관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그림책을 만드는 창작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
"존중하는 공직문화 만든다" 대전 대덕구 간부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직문화를 이끄는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김문미 강사가 맡아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과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리더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되는 MZ세대 조직문화와 세대 간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다뤄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대덕구 관계자는 "폭력 예방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존중과 배려 중심의 공직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대전시,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대전시는 3월 10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재사용물품 수집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1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기증된 물품은 시청 1층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 기부와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디지털 소외 어르신 없도록..북구, 고령층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선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나선다.북구는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 체험까지 배울 수 있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 확산과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확산에 따라 고령층이 겪게 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이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 내용은 기초 활용 특별 등 3개 분야 21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초급 과정과 SNS, 유튜브 활용 등 중급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사회 전반에서 활용되나 어르신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개설됐다.디지털 교육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사용법 정부24 및 건강보험 앱 활용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회차별 4시간씩 총 21회차 진행된다.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데이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존재하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동구, 이달만 '두 곳' 다함께돌봄센터 선봬… 11호점 개소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개소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공동주택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와 놀이 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한 것은 민관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달 28일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 개관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
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공유재산 대부료 60% 감면 추진
대전 대덕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 60% 감면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을 대부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재산을 영업 목적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감면 대상은 2026년 대부료 부과분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감면된다.대상 업체는 오는 3월 20일까지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4월 중 감면 금액을 반영한 최종 대부료를 부과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공유재산 대부 금액 중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3%에 달하는 만큼, 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덕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부료 감면 정책을 연장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