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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울타리 속 QR' 공사현장 소통창구로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택건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해 공사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는 '울타리 속 QR, 소통하는 착한서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안전 차단 시설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는 공공정보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공사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해 공사현장 관련 민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대상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과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이다.착공 단계에서는 가설울타리 디자인 협의 과정에서 QR코드를 반영하고 현재 시공 중인 현장은 기존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공사기간 및 규모 시공사 감리 등 공사 관계자 관련 민원 담당부서 온라인 민원 신청 창구 안내 등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사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윤옥민 주택과장은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 "공사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소통하는 착한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신가동 공립 작은도서관 조성 추진
광주 광산구가 '2026년 KB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선정으로 1억 5000만원을 확보, 신가동에 공립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사회공헌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산구는 총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 내 유휴공간에 135 규모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달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절차에 착수해 연내 작은도서관 조성을 마치고 2027년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다.광산구는 조성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바라온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아이, 어른 다양한 세대가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소통하며 문화 활동을 누리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대덕구, 전자 태그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대전 대덕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자태그 기반 종량기'설치를 확대한다.구는 오는 30일까지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60세대 이상 단지이며 총 22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RFID 기반 종량기는 세대별 카드를 인식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기존의 단지별 균등 부과 방식과 달리,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것이 특징이다.종량기 1대당 적정 사용 규모는 약 70~80가구다.특히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물기 제거와 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실제 구가 지난해 설치 단지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이전 방식 대비 약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수거 용기가 기계 내부에 보관되어 악취 차단 등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 동의를 거쳐 신청서를 작성한 뒤, 대덕구 자원농생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종량기 설치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종량기 설치비 전액과 함께 5년 동안의 통신료 및 유지보수비가 지원된다.공동주택은 전기료만 부담해 운영하며 의무 사용 기간 이후에는 자체적으로 종량기를 운영하게 된다.대덕구 관계자는 "올해 설치가 확대되면 가정에서는 처리 수수료를 아끼고 구 차원에서는 폐기물 처리비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세종시가 10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유아 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 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 어린이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아 신속한 응급조치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름동, 어르신 대상 건강교실 운영
세종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2026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등산스틱, 의자, 수건 등 도구를 활용해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관계 및 유대감 향상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건강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14주간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 진행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맡는다.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동일반산업단지 미분양 잔여 필지 신속 공급
세종시가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 당 약 198만원으로 책정됐다.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존산업분류표상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분양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산업시설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50%이하이며 복합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00%이하로 도시공장형 및 제1종 2종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다.시는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와 이주자택지도 수의계약으로 분양이 가능한 만큼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을 직접 활용하고자 하는 실수요 기업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따뜻한 나눔 동참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JB건축기술사사무소, 씨앤과 함께 착한가게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세종사랑의열매에 모금된 후원금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벤처캐피탈 연계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연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통한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과 지역 혁신기관, 수도권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망 기술기업과 민간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준다.지역 중소 벤처기업으로는 미래 이동수단, 이차전지, 에너지, 산업 인공지능, 생명 등 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 8개 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기업설명을 진행하고 총 24회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도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민간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번 설명회 역시 단순 기업설명을 넘어 창업 성장 재투자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아울러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하이테크밸리 2단계 일반산업단지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단지 계획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투자유치와 산업단지 분양을 병행 추진해 외부 자본과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공동주최 기관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도 투자 연계뿐 아니라 연구개발 후속지원 사업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 특히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에서 배출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는 울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벤처캐피탈과의 연계를 지속 강화해 창업과 연구, 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차전지, 수소,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분야 표적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신규 산업단지와 특화단지 분양을 투자유치 전략과 연계해 기업과 자본이 함께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울산박물관, 3월 토요문화강좌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문화강좌’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문화 체험’을 대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월 프로그램은 ‘케이-미용, 현대 화장의 변화와 화장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화장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신 유행에 맞춘 화장 연출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마련됐다.강사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메이크업과 겸임교수이자 케이비에스 엠비시 등 주요 방송사 전속 화장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인지 교수를 초빙했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문화의 흐름과 실전 화장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현대문화의 역사와 유행을 체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5월, 9~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계란 및 출하노계 안전성 검사 추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계란 및 출하노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역 내 전체 산란계 농장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들 농장의 생산계란 및 도축출하 전 산란노계에 대한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생산계란은 연 3회 검사하며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을 비롯해 동물용의약품과 농약 등 유해잔류물질을 정밀 분석한다.출하노계는 농장에서 도축 출하 전, 농약 34종에 대한 잔류 여부를 사전에 검사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거나 유해잔류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출하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농가로 지정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계란과 닭고기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대표적인 다소비 식품”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39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울산에서 생산된 계란과 노계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
국내 최고 수준 대회서 세종 테니스 저력 알렸다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 대학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주목받았다.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을 앞세워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를 만나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거머줬다.이은지 선수는 지난해 구미오픈 단식 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은지 선수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회적 고립 예방하는 마을돌봄 '색다른 마실' 운영
세종시가 10일부터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큰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다른 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장년과 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기존 대비 2회 늘려 총 12회 색다른 마실을 진행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중장년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화상 그리기 나의 마음 표현하기 나를 위한 종이 꽃병 만들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술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효과적”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온 마음 담아 우편서비스, 건강음료 지원사업, 생활쿠폰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
출근 전 환경정화 활동으로 우리 마을 가꿔요
세종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세종부강농협이 10일 오전 8시 10분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부강면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세종부강농협 직원들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부강면은 앞으로도 부강면 소재 민간기업, 직능단체 등과 함께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직원들과 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봄학기와 가을학기에는 대부분 격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학기에는 일주일 집중 수업을 한다.교육과정은 정보보호 분야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 윤리, 네트워크 보안, 암호학, 프로그래밍 실습 등 정보보호의 핵심 과목이다.또한 정보보호 기업 및 기관 현장 방문, 정보보호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류는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접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