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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현장점검 후 ‘노면표시’즉각 개선조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지난 8일 금천경찰서장과 함께 실시한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점검 및 긴급대책회의'이후, 신속한 개선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29일 금하로 동일여고 앞 급경사 구간에서 4.5톤 냉동탑차 전복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하는 등, 해당 구간은 지난 25년간 8차례의 대형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사고 다발지역이었다.이에 최기찬 의원은 지난 8일 양승호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서울시 교통운영과, 도로관리과, 보행자전거과, 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즉각 개선 가능한 단기 대책과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현장점검 당시 최기찬 의원은 "2.5톤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교통안전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아 대형 차량들이 계속 진입하고 있다"며,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와 노면표시 등은 1월 내로 조속히 조치해달라"고 서울시 교통운영과와 남부도로사업소에 강력히 요구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하로 경사로 구간 3개 지점에 '2.5t 이상 우회전 제한'대형 노면표시를 즉각 설치 완료했다.설치된 노면표시는 도로 전체 폭에 걸쳐 대형 글씨로 명확하게 표시되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구간에는 '2.5t 이상'라는 문구를 표시하여 대중교통 운행에는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금하로 급경사 구간 진입 전 명확하게 통행 제한을 인식할 수 있게 되어, 대형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최기찬 의원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안전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사업'중 '금하로 사고 줄이기'사업 예산을 적극 요청하여 편성을 확정지었다.이를 통해 감속시설 보완, 비상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중장기적인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최기찬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필요한 긴급 조치가 일단 완료됐지만,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최기찬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등을 추진, 학생 등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2025 인천인 송년의 밤'서 시민 격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인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인천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행사는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연말에 인천 각계각층 인사들이 모여 시민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대표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3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행사에서는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각 분야에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렸다.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오늘의 인천을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인천의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의장은 송년의 밤 행사가 인천인으로서 자긍심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사당·이수 지구, 10년 만에 용적률 상향…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 사당·이수 지역의 용적률이 대폭 상향될 예정이다.이는 서울시가 최근 개최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사당·이수 지구의 개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이번 결정으로 이수역에서 사당역에 이르는 동작대로 일대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은 기존 600%에서 800%로 상향된다. 준주거지역 역시 250%에서 360%로 용적률이 높아진다. 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도 100m에서 150m로 완화된다.용적률 상향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주상복합 건물과 문화 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낡고 비좁았던 저층 상가들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또한, 건물 개발 시 보행로와 공개공지 확보가 의무화되어 보행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희원 서울시의원은 이번 종상향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이수 지구 종상향은 20년 숙원 사업이자 주요 공약이었다”며, “이번 결정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사당·이수역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작구청은 서울시와의 협의 및 주민 재열람 절차를 거쳐 2월 중순에 이번 변경안을 고시할 예정이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장에게 '광역소각장 진실규명' 공개토론 제안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광역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파주시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고양시 쓰레기 반입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파주시가 고양시 생활폐기물 300톤 반입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했다.특히 고 의원은 시장에게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하고, 환경국장 명의의 입장문으로 논란을 잠재우려는 행태를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이에 고 의원은 파주시 광역소각장 추진 전반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시장에게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는 설명을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고 의원은 파주시가 고양시 쓰레기 처리를 전제로 하는 구조에 반대하며, 시민들의 환경권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고양시 쓰레기 반입 반대'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이번 공개토론 제안과 서명운동을 통해 파주시의 밀실 행정을 막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소병훈 의원,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위한 「사회보장급여법」·「지방교부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에게 지역 간 사회보장 수준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예산 배분,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관 배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그 책무를 명시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나 인력 등에 따라 지역별 복지서비스의 격차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하여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최소한의 복지서비스를 받도록 하려는 입법취지가 충실히 구현되고 있지 못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산하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센터가 지역사회보장 추진 현황 분석과 계획 평가, 지역 간 균형발전 지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자문, 우수사례 발굴·확산, 사회보장 수준 평가 및 공시 지원까지 수행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보다 안정적이고 균등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취지다.「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은 지방교부세 체계에 ‘사회복지교부세’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장애인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될 재원을 별도로 확보해 국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도록 하고, 교부 기준에는 사회보장서비스 평가 결과를 반영하도록 했다.재정력이 취약한 지역에서도 최소한의 복지서비스를 보장하겠다는 것이다.소병훈 의원은 “복지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가와 관리뿐 아니라, 안정적인 재정 장치가 필요하다”며, “복지는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는 기본권으로, 이번 입법을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구조적으로 줄이고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손명수 의원, 기흥구 발전에 8억 원 특별 교부금 확보
손명수 국회의원이 기흥구 학생들의 안전과 유소년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8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보라동 리틀야구장 시설 개선과 용인신릉초·중학교 인근 통학로 정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보라동 리틀야구장은 2018년 조성 이후 제대로 된 보수 없이 운영되어 배수 불량 문제가 심각했으며, 관중석 부족으로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덕아웃 교체와 관중석 설치가 이루어지면 선수와 학부모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용인신릉초·중학교 인근 통학로는 노면 불량과 보도 파손이 심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왔다. 약 1.5km 구간에 걸친 통학로 정비 사업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될 전망이다.손 의원은 교육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꾸준히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라초 도서관, 성지중 급식실 및 운동장, 갈곡초 다목적강당 등을 방문하여 시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손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해지고, 미래의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히 살피며 기흥구의 주거 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해양레저로 '생활체육의 바다' 만든다
경기도가 해양레저를 통해 도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바다'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과 실천 방안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이번 연구는 침체된 시흥 거북섬 상권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레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들이 해양레저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용역에서는 거북섬 상가 공실 문제 등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 서해안을 종합 해양레저 권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 논의됐다.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생활체육 기반 경기도 해양도시 전략 수립, 시민 체감형 해양레저 환경 조성, 관광·레저·상업·일자리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특히 시흥, 화성, 안산 등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양레저 모델 개발과 관련 조례 제·개정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였다.김진경 의장은 “경기도 바다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도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해양레저 활력이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기회의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해양레저 관광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레저 정책을 수립하고, 경기도를 국제적인 해양레저 관광 허브로 도약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정일영 의원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대통령 발언 왜곡 반복... 공공기관장 자격 의문”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16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기자간담회와 SNS를 통해 대통령의 지시를 반복적으로 왜곡하고, 핵심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업무 파악조차 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정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세청 등을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학재 사장은 공항 운영과 관세·외환 관리 등 기본 현안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하며 대통령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반복했다”며 “3년 가까이 인천공항 사장을 맡아온 공공기관장으로서는 알맞지 않은 모습이자 준비되지 않은 낙하산 인사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어제 방송에서도 이학재 사장이 지난해 2024년 관세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공개하면서 외화 밀반출 검색 업무는 공항공사 업무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정일영 의원은 외화 밀반출 대응과 관련해 “대통령의 지시는 출국 승객의 모든 책을 전수조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책갈피 등을 이용해 수만 달러의 외화를 밀반출하는 실제 사례가 있는 만큼 세관과 협의해 실질적으로 적발 가능한 방안을 찾으라는 취지였다”며 “이를 공항 마비 우려, 실행 불가능성으로 왜곡해 전달하는 것은 대통령의 말씀을 악의적으로 비트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정일영 의원은 해외 공항 사업과 관련한 이학재 사장의 답변 태도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대통령이 이집트 후르가다 공항 사업의 진척도를 물었음에도, 이학재 사장은 ‘파악중’이라는 추상적인 표현으로만 답변했다”며 “이는 해당 사업의 진행 단계, 수요 전망, 수지 구조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이어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천공항의 핵심 해외사업에 대해 사장이 이 정도밖에 설명하지 못한다면 업무 파악이 안 된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제반 상황을 두고 대통령이 잘못된 질문을 하면서 본인을 힐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 스스로 공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자신이 없다는 사실을 시인한 셈”이라고 꼬집었다.정일영 의원은 “해외 공항 사업은 직원 보고만 기다릴 사안이 아니라 사장이 직접 관심을 갖고 지시하며 필요하다면 현장까지 확인해야 하는 고도의 전략 사업”이라며 “책임은 회피한 채 대통령 발언을 왜곡하고 정치적 메시지로 포장하는 태도는 공공기관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시 상하2통 경로당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3차 선정 이끌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상하2통 경로당이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3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난·노후 등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일상 환경 구축과 유니버셜 디자인 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선정된 상하2통 경로당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석축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은 곳으로, 그간 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조속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하용 의원은 이러한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전달해 왔다.선정된 사업은 안전과 직결된 범위를 중심으로 석축 유실 구간의 옹벽 보강과 수관 트랩 설치 공사가 포함되며, 사업비는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정하용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재난 피해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방식 변경에 따른 행정 절차와 공사 범위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시설 안전성이 크게 개선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의회, 연말연시 맞아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인천광역시의회은 16일 의회 접견실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이인교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창호·이명규 의원, 박찬훈 의회사무처장, 박세환 의정정책관, 조상범 인천사회복지모금공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 기부금’은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해지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인천시의회의 작은 나눔은 계속 이어갔다.인천시의회는 매년 ‘사랑의 쌀 기부금’전달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고, 기부금은 인천시의회와 강화군이 지난 2022년도에 맺은‘강화지역 특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에 따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강화섬쌀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경제 여건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농가와 취약계층에게 올겨울은 더욱 버거운 시기가 될 수밖에 없다”며 아쉬워했다.이어 그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하고 이를 다시 이웃과 나누는 이번 나눔이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미경 시의원,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2년 연속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은 2025년 12월 16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은 한 해 동안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수여되는 상으로 구미경 의원은 입법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자료 활용,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구 의원은 2024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미경 의원은 전문도서관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탐독하며 깊이있는 연구에 임해왔다.이러한 노력들이 의회 내외로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구미경 의원은 “의회 전문도서관은 의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시정 발전에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자료를 성실히 활용해 심도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수도권 일극 체계를 탈피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국정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그 산하기관을 세종 등 충청권 전역으로 조속히 이전할 것을 건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서울에 있는 성평등가족부는 양성 평등, 가족·청소년 정책, 출산·돌봄, 여성 폭력 예방 등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모여 있는 행정수도 세종과 따로 떨어져 있어 관련 정책 조정과 협업 등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조차도 서울에 집중돼 있어,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이 국민 체감형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15개 시·도의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성평등가족부 및 그 산하기관의 충청권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성평등 정책의 제도적 강화 등의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성평등 정책의 동등한 수혜를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며 “정부는 5극3특 국정전략의 빠른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이병길 의원, 남양주 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 공유회 참석… "지역-학교 협력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이 남양주 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남양주 미래교육협력지구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병길 의원은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교육 협력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그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핵심 가치로 학교와 지역, 교육과 행정의 협력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남양주의 인문 교육 자산과 다양한 교육기관, 전문성을 갖춘 마을 강사들을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 정책, 예산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아이들의 배움이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삶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구형서 의원, 충청광역연합 발전 위한 3가지 해법 제시
충청광역연합의회 구형서 의원이 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로 도약하기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4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지난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다.구 의원은 출범 2년 차를 앞둔 충청광역연합의 현실이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2026년도 본예산안 추진 사업마저 공기관 위탁대행사업과 용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중장기 계획을 넘어선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 의원은 지난달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출장에서 확보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4개 시도에 충청광역연합 협력사업 전담 조직 신설,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닥터헬기 공동 운영, 백제 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구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제도적 한계와 재정 확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이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광역연합과 4개 시도가 경계 없는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 의원은 지난달 충청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