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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램 신속 추진 논의 활발…교통망 확충 기대감 고조
송도국제도시의 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통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서는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른 인천시의 역할, 트램의 교통 효율성 및 장단점, 송도 트램 도입 효과와 해외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송도 트램이 송도국제도시 내부의 교통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정일영 의원은 “송도 트램은 총 25.18km 구간에 38개 정거장을 연결하며, 송도 전역을 아우르는 핵심 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토론회에서는 GTX-B 노선과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의 광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트램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정 의원은 GTX-B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천 1호선 연장 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M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송도와 강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 또한 확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송도 트램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트램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송도국제도시는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명국 대전시의원,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와 지역 공동체 발전 논의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이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를 초청하여 정책 간담회를 개최,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전시의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9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생단체 활동의 중복으로 인한 예산 낭비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지원 시 중복 사업 조정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예산 부족 문제와 봉사 정신 계승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젊은층의 참여 부족으로 협의회 명맥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김기환 회장은 젊은 회원 유입을 위한 유인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에 대해 정명국 의원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의 지원과 제도적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 구조와 지원 방식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봉사단체의 고령화 문제는 지역 공동체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층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유인과 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정 의원은 새마을협의회의 봉사정신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인천 청년정책, '청년 없는 정책' 비판 속 재단 설립 논의 급물살
인천시 청년정책이 실질적인 변화 없이 양적 확대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대영 인천시의원은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인천 청년정책이 양적으로는 확대됐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 개혁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책 구조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의 청년 관련 업무는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고, 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이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청년재단이 단순한 사업 집행 기관이 아닌,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김 의원은 청년정책이 예산이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청년발전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거, 일자리, 정신 건강 등 중장기 정책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김 의원의 제안은 인천시 청년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재단 설립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인천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의회, 교복 지원 정책 개선 논의…'편안함'과 '실착률'이 핵심
대전시의회가 교복 지원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금선 의원 주재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1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학부모, 교복업체 대표, 대전시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2025년 교복 지원 개선 TF 운영 결과가 공유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구주희 장학사는 TF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학생 생활 규정 개정을 통한 품목 간소화, 교복업체 대상 부당 공동행위 금지, 2026년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등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교복의 '편안함'과 '실착률'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자주 입을 수 있는 교복 디자인과 소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학부모들은 교복업체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지원금 상향, 바우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금선 의원은 “지난 5월 간담회 이후 TF팀 운영 성과가 나타나 기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대전시 교복 지원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의 교복 지원 정책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민 중심 의정활동으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M이코노미뉴스 경인본사가 주최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평소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M이코노미뉴스 경인본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광역의원 10명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했다.이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피트모스 기반 축산환경 개선, 경축순환농업 실증과 미래세대 교육 연계, AI 사이버식물병원 구축 필요성 제기 등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도민들의 목소리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농업, 축산, 환경 정책 분야에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 수상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지 의원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썼다.특히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수상 소감에서 지 의원은 기쁨보다는 도민을 향한 책임감을 강조했다.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하며, 현장에서 더욱 땀 흘려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M이코노미뉴스는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하여 의정대상을 수여한다. -
장한별 부위원장, M이코노미뉴스 ‘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M이코노미뉴스가 주최한 ‘2025년 광역·기초 의정대상’시상식에서 ‘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을 수상했다.‘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은 의정활동에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낸 광역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예산 심사·행정사무감사 및 입법활동 등 각종 의정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장한별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 발전에 남다른 열정으로 투명한 시민감사관 운영,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처우개선, 대안교육기관 지원 및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 등의 다앙한 입법활동에 힘써왔으며, 도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담회, 토론회 및 현장방문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해왔다.또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 부대표로서 탁월한 정무적 능력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경기도 정책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왔고, 도민 복지·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시상식에서 장 부위원장은 “최우수 광역의정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도민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에 임하라고 준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진정한 도민행복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송파하남선,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로 속도 낸다
서울 송파와 하남을 잇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들과 송파하남선 건설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편의 확보를 강조했다.이번 보고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와 향후 계획,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공고 현황 등이 공유됐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송파구 오금역에서 하남시 하남시청역까지 연결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는 1조 8876억 원 규모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부담금으로 충당된다. 재원 부담은 LH가 65%, GH가 30%, 하남도공이 5%를 각각 분담한다.경기도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공고 절차가 완료되어 2027년 상반기 착공을 전제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하철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충분한 이용객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이용 수요와 재정 부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광역철도 사업은 속도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완성도 또한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도입 논의 본격화…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초점
경기도의회가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홍근 경기도의원 주최로 지난 16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페달 오조작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기술적·제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토론회에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운전 미숙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 제한보다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손성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원은 급발진 의심 사고 중 상당수가 페달 오조작으로 밝혀졌으며, 저속 주행 환경에서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행 중은 물론 보행자 감지 기능까지 포함하는 기술 고도화와 함께, 사고 데이터 기반의 오조작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안전 교육 확대 등 기존 정책을 소개하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택시 고령 운전자 대상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일수 아주대학교 교수는 페달 오조작을 명확한 사고 유형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오조작 패턴 규명, KNCAP 평가 기준 개선, 운전자 교육 강화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신현석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위원은 기술 검증과 제조사 책임 강화, 업계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정용수 한국소비자협회 연구원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장치 장착 비용을 제조사, 정부, 지자체가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홍근 의원은 사고 후 책임 공방보다는 사전 예방 기술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조례를 조속히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 페달 오조작 방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 광역소각장 '깜깜이 행정' 맹비판
경기도의회 고준호 도의원이 파주시의 광역소각장 건립 추진 과정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파주시가 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확정된 바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는 데 대한 비판이다.고 의원은 지난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들과 만나 파주시의 소각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고 의원은 파주시가 이미 환경영향평가와 중앙부처 협의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고 의원은 파주시의 이러한 '깜깜이 행정'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자원순환센터 건립 파트너인 고양시청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정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자원순환시설건립팀장은 파주시와 광역소각장 관련 논의를 지속하고 있지만, 주관청인 파주시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가 행정 편의와 경제적 논리만을 앞세워 시민들이 우려하는 점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고양시 관계자들조차 파주시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담회를 통해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의 불투명한 행정 처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고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파주시의 소각장 건립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최민 의원, 국제노동페스타 참석…세계 청년들과 노동 미래 논하다
최민 경기도의회 의원이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노동페스타에 참석해 각국 청년 대표들과 노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을 초청하여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했다.최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노동 확산, 고용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그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임금뿐 아니라 안전하게 일할 권리, 존중받을 권리, 삶을 계획할 수 있는 조건까지 포함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정책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 의원은 청년들이 노동 사각지대에서 시작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이 먼저 응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최 의원은 이번 청년 대화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청년 노동 현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법 및 예산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국 청년들이 직접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정치와 행정이 이를 경청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참석…'플랫폼 농정' 강조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경기도 농어업의 혁신을 위한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방 위원장은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플랫폼과 시스템 중심의 농정 전환을 강조하며, 개인의 노력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번 공유회에는 농어민, 청년 농업인, 귀농인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333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방 위원장은 '플랫폼 농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체계적인 컨설팅과 제도, 시스템 안에서 농어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333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농어민의 경험과 기술을 유형화하고 축적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라는 설명이다.특히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333 프로젝트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이들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더불어 향후 추진 예정인 농어업 인공지능 정책과의 연계 계획도 밝혔다. 농어업 현장의 경험과 컨설팅 성과를 AI 기반으로 체계화하여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구조적 농정 전환을 위해 제도와 예산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하며, 농업이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영 의원, 전통시장-배달특급 연계 간담회 참석…“공공플랫폼 시너지로 판로 확대”
이재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열린 ‘중동사랑시장-배달특급 전통시장 입점 시범사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전통시장과 공공배달앱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천시지회장, 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공공배달앱, 지역화폐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지역화폐, 배달특급, 전통시장이 각각 움직여서는 민간 플랫폼과의 경쟁이 어렵다”며, “정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최대 25% 할인 효과’를 제시하며, 배달특급 할인 쿠폰, 시장 자체 할인,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추가 할인 등을 통해 소비자의 가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중동사랑시장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단일 주체 등록을 추진하여 주문, 정산, 결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의 주력 상품을 선정하여 집중 판매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배달특급 측은 전통시장의 모든 품목을 나열하기보다는 밀키트, 계절 상품, 세트 구성 등 시장의 강점을 살린 큐레이션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사업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참여를 강조하며, 배달 반경 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아파트 연합회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했다.더불어 관공서, 공공기관 대상 단체 주문, 퇴근 시간 픽업 방식 등 생활권 기반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
장애인식개선교육, '형식' 벗고 '경험' 입는다… 당사자 중심 교육으로 전환 모색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려, 교육이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장애 당사자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토론회에서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개인의 인식 개선을 넘어 사회적 장벽과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장애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교육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참석자들은 당사자 강사 양성 및 직업화,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재용 의원은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활동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검토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비장애인을 위한 설명이 아닌, 장애 당사자가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과 역할을 드러내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