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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홍선사에서 백미 20kg 15포를 기탁하고 매월 1회 두부 20모를 정기 후원한다고 밝혔다.
홍선사는 평소에도 쌀과 두부 등 생활필수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무료급식, 독거노인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신뢰를 쌓아왔다.
법영 홍선사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이어질 때 이웃들에게 더 큰 힘이 된다”며 “홍선사는 지역 주민과 신도들이 함께 성장하는 사찰로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영권 덕연동장은“평소에도 정기 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선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지원이 절실한 대상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며 정기 후원되는 두부는 덕연동 마중물냉장고 운영과 연계해 이웃 돌봄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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