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한전공대 첫 학위수여식 참석…에너지 미래 밝히다

41명 졸업생 배출, 에너지 대전환 이끌 핵심 인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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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켄텍 첫 학위 수여식 및 제5회 입학식



[PEDIE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졸업생, 입학생 3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한전공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총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에너지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한전공대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기여했으며,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등 굵직한 국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전공대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라남도는 한전공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도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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