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드림스타트, '알쓸신잡 정리정돈' 협약 체결…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시동

민·관 협력으로 정리정돈, 방역, 청소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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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수집 강박이나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7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앳홈정리정돈컨설팅, 무균지대, 드림청소, 종합청소 효자클린,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세아베스틸 봉사하는 우리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리정돈 컨설팅뿐만 아니라 방역, 청소 등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공정한 출발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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