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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1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여 보은군 일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보은국민체육센터,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학교, 보은여중학교 등 총 4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등부 경기는 5대5, 중·고등부 경기는 3대3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근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관심이 높아진 3대3 농구 종목의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대회 첫날인 27일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 보험 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은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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