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강동, 지역 아동 마라톤 도전 지원…9개월간 성장 드라마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취감 고취를 위한 마라톤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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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나주시 영강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마라톤 도전 지원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 영강동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잊지 못할 성취 경험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라톤 도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9개월 동안 흘릴 땀방울과 값진 결실을 응원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아동 마라톤 교육 및 대회 참가 지원사업'은 희망나눔365 전남공동모금회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 영강동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0명이 참여하며, 2월부터 10월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들은 전문 마라톤 코치의 지도 아래 주 2회 정기 훈련을 받게 된다. 기초체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영산강마라톤대회 5km 코스에 참가하여 첫 도전을 시작한다. 이후 10월에 개최될 예정인 전국 나주마라톤대회 10km 완주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자기 관리 능력과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 설정, 꾸준한 훈련, 그리고 완주의 성취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경임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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