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해빙기 방조제 50곳 안전 집중 점검

균열·침하 등 위험 요인 사전 차단…3월 3일부터 3주간 합동 점검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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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PEDIEN] 해남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방조제 50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군과 읍·면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방조제의 균열 및 침하 여부, 비탈면 붕괴 가능성 등이다. 해남군은 문내면, 북일면, 북평면, 송지면, 현산면, 화산면, 화원면, 황산면 등 8개 읍면에 걸쳐 방조제를 관리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한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방조제는 우선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정밀 점검 용역을 통해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위험에 대비하여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밀 점검 완료 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방조제 노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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