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 주민 부동산 고민 해결…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토지 분할부터 도로명주소 정정까지…현장 상담 및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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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도서지역 부동산 이동민원실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부동산 관련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섬으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지적 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6일 화정면 개도출장소, 4월 1일 삼산면사무소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민원실에서는 토지 분할, 부동산 실거래 신고, 도로명주소 정정, 측량 등 다양한 민원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여수시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측량팀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수시는 이번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생업 등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부동산 관련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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