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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담양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며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독립유공자 유족 4가구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 군수는 유족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경청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담양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여 지급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3·1절,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마다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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