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촌진흥사업 대상 농가 사전 교육 실시…40억 투입 효과 높인다

신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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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성군, '농촌진흥사업'대상 농가 사전 교육 실시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농촌진흥사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농가에 적용하기 전,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맞춤형 보급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39개 사업, 5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는 읍면 농민상담소장과 사업 대상 농가 대표 61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유의 사항, 2026년 농촌진흥사업 시행 지침, 보조금 신청 및 교부 조건, 예산 집행 및 정산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보조금 관리 시스템 연계에 따른 행정 절차와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추진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신기술 보급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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