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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성군이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에 발맞춰 '통합특별시 TF 추진단'을 가동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번 TF 추진단은 통합이 보성군의 행정, 재정, 산업 구조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제도, 재정, 특구 관련 정책 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되며, 행정·문화관광, 복지·교육, 지역개발·환경, 농림·수산 등 4개의 핵심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보성군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통합 이후 정책 변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통합 논의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분석하며 중앙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보성군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간 불균형이나 소외 계층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며, 통합 과정에서 보성군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확대와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보성군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추진단 운영을 통해 보성군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광역단체에 전달하고, 통합 이후 군민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과 지역 발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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