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철 맞은 고흥 김, 맛과 영양으로 소비자 사로잡다

전국 김밥 김의 80% 생산, 겨울에 맛과 향이 깊어 소비자 호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흥군, 겨울 제철 맞은 '고흥 김'맛과 영양으로 소비자 호응 (고흥군 제공)



[PEDIEN] 전라남도 고흥군의 특산물인 고흥 김이 겨울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흥군은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김 주산지로서, 특히 겨울철에 수확하는 김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깊어 품질이 으뜸으로 평가받는다.

좋은 김은 빛깔이 검고 윤기가 흐르며, 구웠을 때 선명한 초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고흥 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바다의 단백질'이라고도 불린다.

고흥 김은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물김국, 김냉국, 김자반, 김밥, 김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고흥군은 고흥 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는 김자반, 재래김, 돌김, 김부각 등 다양한 고흥 김 제품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김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다양한 미식 자원과 연계하여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