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마음 건강 서비스로 아동 정서 지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대상 심리 검사 및 상담 진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마음-똑똑'운영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점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아동센터의 초등학생 5, 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체크 마음-똑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위기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마음버스'와 협력하여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심리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안내는 물론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즉각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오늘의 감정 온도는?'과 같은 자기 이해 활동과 스트레스 보드게임, 스트레스 몬스터 물리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 조절 능력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지역 아동센터의 아동과 청소년은 일상에서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적 개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마음 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