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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담양군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담양지역자활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자활사업 전용 공간 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24일 열린 개관식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수탁기관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여러 곳에 분산 운영되던 사업단을 통합,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자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3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신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상 2층 규모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센터는 병원동행 사업단과 굿크린사업단을 운영하며, 카페 청출어람, 세모, 유미의 도시락 등 다양한 사업단을 통해 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전제품 부품 조립, 사무용 가구 재활용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참여자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담양군은 이번 자활센터 개관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활센터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립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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