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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2주년을 기념하여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이동 지원 차량을 기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여수시청 현관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서 클럽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기아 모닝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이 차량은 장애인들의 자립 생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사회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현수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 회장은 50명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된 진남, 함께하는 봉사'라는 클럽의 기조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대희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이번 후원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과 자립 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센터는 기증받은 차량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약 2천만 원 규모의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필리핀 이토곤 광산 지역 로아칸 초등학교에 정보화 교실을 건립하는 등 국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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