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앙선어시장, 노후 시설 개선으로 활력 되찾는다

1억 9천만원 투입, 2026년 시설현대화 사업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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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중앙선어시장 새 단장 나선다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 중앙선어시장이 1억 9천만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라남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여수시는 중앙선어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경매, 도매, 소매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여수시는 노후 도로 노면 재포장과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을 주요 사업 내용으로 선정했다. 2월 착공하여 3월 중 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로 노면 재포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아케이드 구조 보강을 통해 시설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 공사가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사 착수는 여수시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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