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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병천천 퇴적토 제거 공사에 나섰다.
이번 공사는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대 2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총 사업비 5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옥산면 환희리 구간에서는 병천천 0.4km 구간의 퇴적토 2만 3천㎥를 제거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환경 현황 조사를 마쳤으며,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오송읍 호계리 구간에서는 0.4km 구간의 퇴적토 1만 4천㎥를 제거하는 공사가 2월 중 착공하여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이번 퇴적토 제거 공사를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하천 정비는 필수적”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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