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당진시가 청년 농업인들의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청년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28명의 청년 및 장년 농업인이 참여한다. 특히,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교육을 편성하여 참여율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AI 활용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판매에 적용 가능한 실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디지털 농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