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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공공체육시설 건립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화성시의 우수 체육시설을 견학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통합형 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지난 20일 화성시 반다비체육센터와 남부국민체육센터를 방문, 선진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운영 중인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공간 구성, 장애인 편의 설계, 유지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특히 시설 규모별 공간 효율화 계획, 적용 가능한 선진 설계 및 시공 사례,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시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정보를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설계 및 건축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스포츠, 건강, 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각종 체육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장점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었다"며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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