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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청주시는 올해 지원금을 늘려 더 많은 청년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이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49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관람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어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급된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2026년 12월 말까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신청 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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