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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이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돌봄교실 아동의 비만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천군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매주 1~2회 운영되며, 신체활동, 영양교육,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체활동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 협동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영양교육 시간에는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 관한 교육도 포함되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
진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자현 진천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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