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호 원장, 목포시의료원 연임…공공의료 강화 박차

목포시, 최형호 현 원장 제8대 의료원장 임명…2029년 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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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목포시, 제8대 목포시의료원장에 현 최형호 원장 임명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최형호 현 목포시의료원장을 제8대 의료원장으로 임명하며, 그의 리더십 아래 공공의료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최형호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연임은 최 원장의 지난 3년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의료원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최형호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며 교육자로서의 경험도 쌓았다. 그는 이미 제7대 목포시의료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감염병 전문병동 확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우수 보훈위탁병원 선정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의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노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의료원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목포시는 최 원장의 연임을 통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목포시의료원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최 원장에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된 공공의료서비스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형호 원장의 연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며, 앞으로 목포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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