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면지사협, 방향제로 채운 '희로애락 클린 경로당'

경로당 20개소에 자동분사기 설치 및 1년 치 방향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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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전면지사협, 방향제로 채운 '희로애락 클린 경로당'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9일부터 ‘희로애락 클린 경로당 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20개소 경로당에 자동 방향제 분사기를 설치하고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리필용 방향제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실내 냄새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신전면지사협은 지사협 위원과 면 복지팀 직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자동분사기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설치 대상은 신전면 내 경로당 20개소로 각 경로당마다 벽에 못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자동분사기 2대를 설치했다.

또한 자동분사기 1대당 연간 6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총 240캔의 리필용 방향제를 지원함으로써 1년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냄새가 나거나 환기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경로당 운영자 분들의 부담도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이 경로당의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옥 민간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이다. 작지만 실용적인 변화가 그 공간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며“이번 클린 경로당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머물고 싶은 쉼터’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전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스며드는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향기처럼 퍼지는 따뜻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지설명 : 방향제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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