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증평군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증평군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지사는 먼저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하여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창작 활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김 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충북도가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돌봄 거점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 돌봄 관계자들과 증평군 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장 방문 후 김 지사는 증평군의회를 찾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증평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증평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증평 전천후게이트볼장 확장,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호명~운곡간 도로개설공사, 장뜰 리본 스퀘어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전해주신 군민들의 의견이 도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3월 중순까지 시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여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