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3대 대표 축제 일정 확정…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 개최…지역 경제 견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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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괴산군은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를 통해 농업과 관광, 경제를 잇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이 3일간 개최된다. 봄철 관광 비수기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된 이 축제는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양귀비꽃 군락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3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47억 7000만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는 괴산고추축제가 4일간 열린다. 늦여름 무더위를 피해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한 이 축제는 지난해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했다. 올해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청결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는 괴산김장축제가 개최된다. 김장문화의 상징성을 살려 김장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 축제는 2025~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12만 3천 명의 방문객과 50억원의 경제 효과를 달성했다.

괴산군은 3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각 축제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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