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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증평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시설 설치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만원이 투입되며,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비의 60%를 농가에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40%는 농가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이며, 희망 농가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증평군은 피해 정도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3월 중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예방 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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