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맞춤형 통합돌봄·노인복지 강화…고령층 행복 증진에 집중

의료, 돌봄, 안전, 여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스마트 돌봄 서비스 확대 및 노인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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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통합돌봄과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촘촘한 돌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과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으로 복지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돌봄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2026년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총 5724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관련 예산도 276억5천4백만 원으로 증액하여 고령층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

저소득층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거동 불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도 시행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대상자를 확대하고 장비 설치를 완료하여 안전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식사 배달 지원 인원 확대, 바우처카드 전환, 목욕카드 잔액 문자 알림 서비스 등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도 이루어진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의료 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방문 재활 운동,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초연금 지급과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독사 예방 및 일상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인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활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 생활 시설, 재가 복지 시설, 장기 요양 기관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 지원 및 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 조성을 위해 화장로 소모품 교체, 장사 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의료, 돌봄, 안전, 여가가 하나로 연결된 남원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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