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귀뚜라미문화재단이 남원시의 모범 학생 42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지난 12일 남원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를 나눴다.
최진민 회장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남원시 학생들을 만나 기쁘다"며 "학생들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꾸준한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 사업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5만 5천여 명의 학생에게 총 35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학술 연구, 교육기관 발전,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0년간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총 567억 원 규모의 사회 공헌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