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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덕천면에서 지난 10일, 덕천면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일일찻집'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주민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덕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일일찻집은 각 기관과 단체의 후원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차 한 잔을 마시며 이웃을 돕는 보람을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덕천면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고, 나눔으로써 더욱 끈끈하게 이어지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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