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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장애인복지관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송년 한마당'을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일 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송년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굿파트너를 찾아라' 퀴즈 대회로 시작하여 식전 공연, 기념식, 장애인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학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고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림, 지정환피자 등 지역 업체들의 후원으로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에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평생학습 도시 사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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