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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대통령 지역 공약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동진강과 정읍천 일대를 생태,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정읍시는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수변 생태축 복원, 친수 문화공간 조성, 레저 및 체육 기능 강화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회복 및 재생 전략이 제시되었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동진강과 정읍천 합류부에 관광자원 거점형 문화수변공원을 조성하고, 동진강 제방을 따라 자전거길, 자전거 스테이션, 쉼터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낙양보 하중도에는 멀티스포츠 레저공원을 조성하고, 정읍천변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정읍천대교 인근 파크골프장 조성, 정읍천 수변 체육공원 조성 등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억새 축제와 연계한 지방정원 조성 사업도 추진하여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읍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용역 내용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실행 계획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동진강과 정읍천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는 정읍의 자연과 문화,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재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수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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