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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개발 및 농업기반조성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전반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농촌 개발 사업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농촌협약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8개 지구,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6개 지구,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농촌 종합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또한 지방이양사업인 마을만들기사업과 기초생활인프라사업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농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빈집 거래 활성화 지원사업과 주민참여 농촌공간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용문면 하금곡2리, 감천면 장산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용궁면 금남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현재 예천군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용문면 상금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다수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과 관련해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활력과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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