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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는 성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여성, 노인 등 보행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CPTED 기법을 적용하여 통학로의 밝기를 개선하고, 주변 시야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의 어둡고 불안했던 통학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변화시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 주변에 이용자 유도 시설을 설치하고, 자연스러운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LED 조명형 벽화를 조성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그래픽과 조명 효과는 야간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활동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통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녹색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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