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 농식품부 공모 대응 능력, 지방 이양사업 추진 실적, 농촌 빈집 정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각 시·군의 행정 역량과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상주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농촌협약을 전국 최초로 2회 연속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정책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농촌지역 인구소멸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상주시의 농촌정책이 안정적인 행정 기반 위에서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농촌 회복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