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오동, 주민 주도 건강마을 조성으로 '우수사례' 선정

10년간의 노력 결실, 주민 중심 건강 공동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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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주민이 만든 건강마을, 경주시 황오동‘우수사례’영예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황오동이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건강마을 조성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4년부터 시작된 건강마을 조성사업 10주년을 기념하는 성과대회에서 이루어졌다. 황오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황오동 건강마을은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 보건소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지원이 건강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며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황오동의 사례는 주민 중심의 건강 공동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주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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